얼빠당 공약 잊지말장

 


댓글 '5'
profile

연꽃

17.01.16

아 내가 꽃 폈다고 생각하는..거?

저는 아직 꽃 피지 않았어요. 제가 꽃 피는 시기는 한.. 서른여덟? ㅎㅎㅎㅎ 

제가 꽃 피는 시기는, 서른여덟! 절세미남! 

한 서른여덟 즈음에 그때 이런 잘생김 선언문이 있다면, 제가 직접 써올게요.

profile

연꽃

17.01.16

추천
1
비추천
0

'꽃이 핀다'는 화두는 언제나 '저의 꽃봉오리는 피었나요?' 묻던 당신을 떠오르게 해.

profile

연꽃

17.01.16

제가 직접 써올게요(웃음) 너무나 스윗♡

profile

연꽃

21.03.05

나는 기다리고 있당 ☺️

profile

연꽃

21.03.05

미스트롯2의 왕자님을 보니 얼빠당 공약 꼭 다시 봐야겠다 싶어져서 찾아왔어요. 한시도 잊지 않았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4]
2015-09-09 swf 1215x1215 번은 봤을 영상 [13]
2020-12-25 swf 트램펄린 타는 시아준수 [2]
2020-12-26 swf 도리안 그레이의 도리안 그레이 [10]
2020-11-18 무반주 이 얼마나 귀한 모습인가 [6]
2020-11-15 무반주 너를 쓴다 한 소절 [3]
2020-11-18 swf 시아준수 녹음실 생목소리 [1]
2020-11-18 swf 시아준수 녹음실 생목소리 2 [2]
2015-12-05 무반주 '감미로운 금속성'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