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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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어떤 말도 필요치 않은 시아준수는 그저 바라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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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중간 추임 진짜 요정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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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말을 잃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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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시아준수 등 뒤로 음악의 날개가 보이는 듯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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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날아갈 것 같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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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24

시아준수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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