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당 공약 잊지말장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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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1.16

아 내가 꽃 폈다고 생각하는..거?

저는 아직 꽃 피지 않았어요. 제가 꽃 피는 시기는 한.. 서른여덟? ㅎㅎㅎㅎ 

제가 꽃 피는 시기는, 서른여덟! 절세미남! 

한 서른여덟 즈음에 그때 이런 잘생김 선언문이 있다면, 제가 직접 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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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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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는 화두는 언제나 '저의 꽃봉오리는 피었나요?' 묻던 당신을 떠오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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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1.16

제가 직접 써올게요(웃음) 너무나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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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5

나는 기다리고 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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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5

미스트롯2의 왕자님을 보니 얼빠당 공약 꼭 다시 봐야겠다 싶어져서 찾아왔어요. 한시도 잊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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