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 새 싱글 Wake Me Tonight 발매
2014년 11월 18일 (화) - 11월 19일 (수) : 도쿄 도쿄돔
2014년 12월 13일 (토) - 12월 14일 (일) : 오사카 쿄세라돔
2014년 12월 23일 (화) - 12월 24일 (수) :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JYJ는 '평생 단 한 번뿐인 만남'이라는 뜻의 '이치고 이치에' 투어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비롯하여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 멤버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의 면모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그룹 JYJ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일본 첫 싱글 앨범 소식까지 더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랜만에 일본어로 된 노래를 듣게 되겠구나
일본 앨범일 때 기대되는 것은 오빠와 어울리는 예쁜 가사들
12월까지 쭉 휴식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빠 다시 금방 바빠지겠구나. 시아준수 화이텡! 화이텡!!
평생 단 한 번뿐인 만남...
하지만 늘 매 순간이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만남이었는 걸요.
나 빨간색 되게 좋아하는데 이 빨간색 좀 놀랍다. http://cfile1.uf.tistory.com/image/2340B2435462E9A205BAA4
보정하는 즐거움이 있는 사진이구나
'이치고 이치에'는 일본활동이 곤란했던 시기를 극복하고 일본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JYJ 멤버들과 팬들에게도 정말 큰 의미를 갖는 투어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jyjjapantour2014.jp
위 사진 자꾸 보니까 2집 chocolate girl 무대 생각난다
크롬의 예쁜 점:
일콘에서도 인크레더블 하는 구나♥
인크레더블은 정말 다시 없을 명곡!
어제 일자로 오빠는 도쿄에. 잘 다녀오세요. ^^
★★스타뚜★★
하늘과 너 사이에를 들으며 참 많이 울었다. 오빠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요즘 내 어깨를 무겁게 하던 고민들이 일시에 녹아내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다. 위안의 목소리, 사랑의 소리. 오빠의 목소리가 일으켜 세우는 힘에 비하면, 나를 짓누르는 그 무엇도 버거운 것만은 아니게 된다는, 몇 번째인지 모를 기적 같은 경험이었다.
고맙다는 말, 말로써는 다하지 못해 적고 또 적고
오늘도 오빠는 나의 천사였고, 노래였고, 음악이었으며, 내가 바라보는 밝음이자 마음이자
사랑
오빠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싶은 유일한 대상이에요.
노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마음 늘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이 전쟁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아 끝까지 오빠의 노래를 들어야지.
돔 투어 세트리스트 (전체 목록: http://leaplis.com/xe/141525)
01. Empty
02. BABOBOY
03. Ayyy Girl
04. Let Me See
05. In Heaven
06. 걷고 싶다 - 김재중
07. 하늘과 너 사이에 - 김준수
08. 최애 - 박유천
09. Butterfly, 토크, Ultra Soul - 김재중
11. I Love You, 토크, 서른.. - 박유천
13. Story, 토크, Incredible - 김준수
15. So So
16. 찾았다
17. Lion Heart
18. Be My Girl + Be My Girl remix
19. BACK SEAT
20. Be The One
21. Valentine
22. Wake Me Tonight
23. 앵콜 Get Out
24. 앵콜 NINE
25. 더블앵콜 Begin
오늘은 도련님 준쮸오빠♥
키미모스키!
방금 Be The One 애드립 뭐지...... 대박....
나 발렌타인에서 오빠가 아아아아 하는 부분 너무 좋아
오늘 begin 영상 기다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아마도) 하는 오빠 목소리 이렇게 상냥할 수 없다.
오사카 첫날. 시아준수가 요정의 역사를 다시 쓴 것 같다.
드디어 오는 구나. 싱글. 새 노래.
후쿠오카에서도 화이팅!
오사카돔 토크 때의 잔망준수
12월 13일: 오사카 오오사카
12월 14일: 구릿코, 타코야키, 생일선물 공약 ("사랑이 담긴 것은 뭐든 좋지만, 사랑만은 곤란해")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날
눈사람, 더블앵콜까지 끝난 후 또 한 번의 인사(땡스투, 스바유 아카펠라), 새로운 엔딩영상, 그리고 마지막의 징글벨.
"투어를 시작했을 때는 뮤지컬과 스케쥴이 겹쳐서 꽤 힘들었는 데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쓸쓸하네요" (@shachong)
어제로써 2집 투어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오빠.
싱글! 새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