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16:57 연꽃

인간 동그라미

 

3_13.31.893#3.jpg

2022.06.08 17:00 연꽃

촛불하나로 드디어 진입해가고 있다.

2022.06.08 17:00 연꽃

촛불하나로 드디어 진입해가고 있다.

2022.06.08 17:08 연꽃

너의 발이 정말 인상적이었노라며 직접 온몸으로 시연해보이는 이런 형 어때

 

3_14.47.775.jpg

2022.06.08 17:14 연꽃
흑 촛불하나 마침내 봤어
2022.06.08 17:23 연꽃

노래하는 천사

 

3_15.03.258#-l.jpg

2022.06.08 17:34 연꽃
역시 본방 때 라이브로 보지 않으면… 끊지 않고 한 번에 보는 건 불가능. 촛불하나에서 하루만 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2022.06.08 18:44 연꽃

“너 이거 (촛불하나) 버전이 한 2286개 있겠다.” 이 구체적인 숫자 뭐양.

2022.06.08 18:58 연꽃

김준수에게 음악이란: 내 존재의 이유

내 존재의 이유야. 음악을 빼고 나를 얘기할 수 없잖아. 음악을 빼면 나는 내가, 너가 뭘 잘해? 할 때 나는 잘 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없어. 너무 단순한데 이거밖에 표현을 하기가 어려워.

 

3_19.13.1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