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거 가찌?
스트리밍만 하고 듣지는 못하는 고통. 앞에 40초 정도 들었더니 더 견디기 힘들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놀리는 것도 같고 노니는 것도 같은 시아준수의 목소리 넘나들기. the game begins는 정말 게임의 시작이었다. 엑스송 리믹스는 그 두 번째 놀이.
musical in life 를 들을 때마다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어져요.
오늘도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요. 어쩌면 좋죠.
꽃아.
하고 부르면 네가 뒤돌아, 우리가 눈 맞추는 상상을 해.
♥
다시 돌아온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