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

샤럽
사진과 글에 담긴 사랑이 진심 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 보고있어도 그리운 우리별님 못봐서 더 그리운 슬픈루저 위로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7.11.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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