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30
그어낸 자국이 이렇게나 선연한 채 웃으면, 바라보는 나는 어떤 마음이 되어야 하나요.
나의 사랑은 영원히 그대의 것이니
아.. 울적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연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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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낸 자국이 이렇게나 선연한 채 웃으면, 바라보는 나는 어떤 마음이 되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