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여주를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니타임의 소원을 정식 댄스메들리로 돌려준 성정의 오빠에게 혹 무리한 부탁일지 몰라도, 부디 모두 잊으시고 쾌유에만 전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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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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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09

8일의 얼굴 무척 올망올망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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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09

아닌 거 뻔히 보이는데 안 아프다며 멋쩍게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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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09

웃는 눈이 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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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10

사랑해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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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10

어떻게 말해야 이 마음을 다 이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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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10

여주에서는 오빠에게 웃어주고 싶어서 차라리 참을 수 있었는데, 돌아와 다시 보는 마음이 너무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