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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14 드라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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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수, 판도를 바꾼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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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6T00:53:21+09:00</published>
		<updated>2020-04-13T23:54:07+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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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전문은 하단 출처를 참조해주세요. 최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가수들이 있다. 가요계를 넘어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아이돌 가수들의 뮤지컬 진출 소식은 이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소식이 됐다. 그중에서도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당당하게 &#039;뮤지컬 배우&#039;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두 명의 스타를 알아보자. # 독보적인 티켓파워, 김준수 김준...</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bdc3c7;&quot;&gt;전문은 하단 출처를 참조해주세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가수들이 있다. 가요계를 넘어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아이돌 가수들의 뮤지컬 진출 소식은 이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소식이 됐다.&amp;nbsp;&lt;/p&gt; &lt;p&gt;그중에서도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당당하게 &amp;#39;뮤지컬 배우&amp;#39;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두 명의 스타를 알아보자.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695737_406184_2310_org.jpg&quot; src=&quot;https://leaplis.com/files/attach/images/589876/609/590/5d2c2a98ae6a4360e05079766b91a526.jpg&quot; style=&quot;width: 400px;&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독보적인 티켓파워, 김준수&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준수는 지난 2010년 뮤지컬 &amp;#39;모차르트!&amp;#39;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당시 뮤지컬계에서 가수 출신 그것도 아이돌을 향한 인식은 지금처럼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에 김준수의 뮤지컬 출연 소식만으로도 악성 댓글이 이어지는가 하면, &amp;quot;보지 않겠다&amp;quot;라며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준수는 쏟아지는 악플과 편견 어린 시선에서도 함께 출연하는 동료 배우들에게 &amp;#39;연기 신동&amp;#39;, &amp;#39;뮤지컬 천재&amp;#39;라는 호평을 얻으며 심상치 않은 시작을 알렸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000석 규모의 15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파워를 입증하기도.&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39;모차르트&amp;#39;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마친 김준수는 &amp;#39;천국의 눈물&amp;#39;, &amp;#39;엘리자벳&amp;#39;, &amp;#39;드라큘라&amp;#39;, &amp;#39;데스노트&amp;#39;, &amp;#39;도리안 그레이&amp;#39;, &amp;#39;엑스칼리버&amp;#39;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특히 2012년에는 &amp;#39;엘리자벳&amp;#39;에서 그만의 &amp;#39;죽음&amp;#39;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해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지난여름 &amp;#39;엑스칼리버&amp;#39;를 통해 다시 한번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김준수는 1층부터 3층까지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 9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각에서는 김준수의 허스키한 미성이 뮤지컬 무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김준수는 매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깔로 칠해 &amp;#39;같지만 다른&amp;#39; 인물을 만들어내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프랭크 와일드 혼에게 40대 후반, 50대 배우가 연기했던 뮤지컬 &amp;#39;드라큘라&amp;#39;의 주인공을 20대 초반에 뱀파이어가 된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던 김준수의 활약은 전 세계 &amp;#39;드라큘라&amp;#39;의 판도를 바꿨다. 전체적으로 배우들 평균 연령대가 내려간 것은 물론이며 &amp;#39;드라큘라&amp;#39;의 모든 프로덕션이 20대 드라큘라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것.&lt;/p&gt; &lt;p&gt;프랭크 와일드 혼은 한 인터뷰를 통해 &amp;quot;제가 매우 아끼는 배우다. 작업만 같이 할 뿐 아니라 나와 내 작품에 큰 영향을 준 배우다&amp;quot;라고 애정을 표한 바 있다. &amp;nbsp;&lt;/p&gt; &lt;p&gt;이처럼 캐릭터 소화력에 남다른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준수가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lt;a href=&quot;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95737&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준수-옥주현, 판도를 바꾼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lt;/a&gt;&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191116_보도"/><category term="191116_뮤지컬"/><category term="191116_epoch3"/><category term="191116_리뷰_드라큘라2014_엑스칼리버2019"/>	</entry><entry>
		<title>더 뮤지컬 창간 19주년 기념 Q&amp;A 중 김준수 배우 화보촬영 비하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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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31T18:07:35+09:00</published>
		<updated>2019-09-26T18:09:51+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lt;더뮤지컬&gt;이 열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다. 19년의 시간 동안 쌓아올린 190권의 책. 거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독자들이 보내온 &lt;더뮤지컬&gt;에 대한 궁금증 가운데 흥미로운 질문 33개를 골랐다. 그리고 그에 대한 기자들의 가감 없는 33개의 솔직한 답변들! 촬영 소품은 전부 미리 준비해 놓으시나요? 소품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131호 김준수 배우님 사진 속 아이스크림이라든가, 아이스크림이라든...</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999999;&quot;&gt;&amp;lt;더뮤지컬&amp;gt;이 열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다. 19년의 시간 동안 쌓아올린 190권의 책. 거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99999;&quot;&gt;독자들이 보내온 &amp;lt;더뮤지컬&amp;gt;에 대한 궁금증 가운데 흥미로운 질문 33개를 골랐다. 그리고 그에 대한 기자들의 가감 없는 33개의 솔직한 답변들!&amp;nbsp;&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더 뮤지컬.jpg&quot; src=&quot;https://leaplis.com/files/attach/images/332512/004/589/0cb86dd651381cc9edbbd4c2568fb64d.jpg&quot; style=&quot;width: 300px;&quot; width=&quot;3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촬영 소품은 전부 미리 준비해 놓으시나요? 소품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131호 김준수 배우님 사진 속 아이스크림이라든가, 아이스크림이라든가, 아이스크림이라든가&amp;helli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당 표지의 촬영 컨셉은 21세기 드라큘라였습니다. 피를 아이스바처럼 얼려 먹는 세련된 현대판 드라큘라! 이 기막힌 아이디어는 아쉽게도 제 생각은 아니었고, 영화 &amp;lt;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amp;gt;의 설정에서 빌려온 것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온갖 마트를 뒤져봐도 도무지 원하는 색과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찾을 수 없었단 겁니다. 급기야 촬영 전날 색색깔의 빨간색 음료수를 종류별로 얼려서 직접 아이스바를 만들기에 이르렀는데, 정작 촬영에는 촬영장에 가면서 극적으로 발견해 구입한 아이스바를 사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amp;lsquo;뭘 그렇게까지 해&amp;rsquo;라는 주위 반응에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 더 나아갔을 때 좋은 결과를 얻곤 했던 것 같습니다. 누가 신경 쓸까 싶은 사소한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짓기도 하니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lt;a href=&quot;http://www.themusical.co.kr/Magazine/Detail?num=4213&quot; target=&quot;_blank&quot;&gt;피처 | [SPECIAL] 더뮤지컬 창간 19주년, &amp;lt;더뮤지컬&amp;gt; Q&amp;amp;A [No.190]&lt;/a&gt;&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더 뮤지컬"/><category term="더 뮤지컬 2014년 8월호"/><category term="드라큘라2014_epoch3"/><category term="뮤지컬"/><category term="잡지"/><category term="표지 모델"/><category term="14년_잡지"/><category term="140731_0"/><category term="190731_잡지"/><category term="190731_epoch3"/>	</entry><entry>
		<title>&#039;She&#039;는 김준수의 음색에 맞춰 작곡한 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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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4-23T16:52:52+09:00</published>
		<updated>2024-04-13T13:37:38+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프랭크 와일드혼의 대표작품은 흔히들 알고 있는 &quot;지킬앤하이드&quot;, &quot;몬테크리스토&quot;, &quot;드라큘라&quot;, &quot;황태자 루돌프&quot; 에서는 고개를 끄덕끄덕 할 것이고, &quot;마타하리&quot;, &quot;시라노&quot; 를 들면 헉 하고 놀라다가, &quot;웃는남자&quot;,&quot;데스노트&quot; 까지 이야기하게 되면, 맙소사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많고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만들었으며, 특히나 우리나라 배우들과는 친분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준수, 홍광호, 류정한 등 국내 최...</summary>
		<content type="html">&lt;p&gt;프랭크 와일드혼의 대표작품은 흔히들 알고 있는 &amp;quot;지킬앤하이드&amp;quot;, &amp;quot;몬테크리스토&amp;quot;, &amp;quot;드라큘라&amp;quot;, &amp;quot;황태자 루돌프&amp;quot; 에서는 고개를 끄덕끄덕 할 것이고, &amp;quot;마타하리&amp;quot;, &amp;quot;시라노&amp;quot; 를 들면 헉 하고 놀라다가, &amp;quot;웃는남자&amp;quot;,&amp;quot;데스노트&amp;quot; 까지 이야기하게 되면, 맙소사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많고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만들었으며, 특히나 우리나라 배우들과는 친분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lt;/p&gt; &lt;p&gt;특히 김준수, 홍광호, 류정한&amp;nbsp;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과 같이 오랫동안 작업을 해 왔으며, 특정 배우들을 위해서 신규 넘버를 작곡해 줄 만큼 대단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뮤지컬 드라큘라에서는 &amp;quot;라스트 스탠딩 맨(Last Standing Man)&amp;quot;,&amp;quot;쉬(She)&amp;quot;,&amp;quot;노스페라투 레시트(Nosferatu Recit)&amp;quot; 3곡이 추가됐고 &lt;strong&gt;이는 김준수의 음색에 맞춰 작곡한 곡&lt;/strong&gt;이라고 하니 그의 한국 뮤지컬 배우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뮤지컬 작곡가 시리즈] 프랭크 와일드혼 blog.naver.com/musicalstars/221520525038&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190423_드라큘라2014_epoch3"/><category term="190423_beloved_비하인드"/>	</entry><entry>
		<title>무엇보다 배우 김준수의 역할이 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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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7-17T18:00:01+09:00</published>
		<updated>2017-09-21T18:01:04+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뮤지컬 굿즈 어디까지 아시나요? 보도기사 중 발췌. USB부터 깃털펜, 맥주잔까지 다양 뜨거운 팬덤 김준수 ‘드라큘라’ 시초 한정판은 높은 가격에도 ‘완판’ 초창기 뮤지컬 굿즈는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북과 OST 정도에 불과했다. 공연을 기억한다는 의미를 강조한 제품들이었다. 뮤지컬 업계에서는 2014년 ‘드라큘라’의 초연을 굿즈 시장 변화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당시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출시한 얼음컵은 공연을 보지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em&gt;뮤지컬 굿즈 어디까지 아시나요? 보도기사 중 발췌.&lt;/em&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USB부터 깃털펜, 맥주잔까지 다양&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3498db;&quot;&gt;&lt;strong&gt;뜨거운 팬덤 김준수 &amp;lsquo;드라큘라&amp;rsquo; 시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한정판은 높은 가격에도 &amp;lsquo;완판&amp;rsquo;&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초창기 뮤지컬 굿즈는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북과 OST 정도에 불과했다. 공연을 기억한다는 의미를 강조한 제품들이었다. 뮤지컬 업계에서는 2014년 &amp;lsquo;드라큘라&amp;rsquo;의 초연을 굿즈 시장 변화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당시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출시한 얼음컵은 공연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갖고 싶을 정도로 예쁜 생활용품이었다. 작품 제목을 프린팅하는 수준에 그쳤던 머그컵, 열쇠고리, USB 등 기존 굿즈와 달리 미적으로 진화한 제품이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보다 배우 김준수의 역할이 컸다. 김준수 팬들의 뜨거운 구매 열풍이 이어졌고,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는 굿즈 판매로만 50일 동안 4억원을 벌었다. 재공연 때는 1인당 구매 제한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김준수의 &amp;lsquo;드라큘라&amp;rsquo; 뿐 아니라 아이돌 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의 경우 이들의 사진이 들어간 포스터 등이 인기 굿즈로 자리잡고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001&amp;amp;oid=469&amp;amp;aid=0000218233&quot; target=&quot;_blank&quot;&gt;뮤지컬 굿즈 어디까지 아시나요?&lt;/a&gt;&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170717_기사"/><category term="뮤지컬"/><category term="드라큘라2014_epoch3"/><category term="굿즈"/>	</entry><entry>
		<title>뮤지컬 드라큘라 She 탄생 비화, 김준수의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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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6-25T23:58:55+09:00</published>
		<updated>2021-06-16T20:01:43+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XIA 김준수 정규 4집 팬사인회 (16-06-25) Q&amp;A 중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 leaplis.com/290698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뮤지컬 드라큘라 She 탄생 비화 맞다, 그리고 또 드라큘라, she...라는 게 원래 없었잖아요. 그 장면이 없었는데, she.. 아 그것도 제가 아이디어 낸 거였구나? she...가 원래는 그, 사람이 죽는 거? 아(그니)까 제가 이제 원래 노래에서는, 어....노래에서는 원래, 그 she라는 노래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3498db;&quot;&gt;&lt;strong&gt;XIA 김준수 정규 4집 팬사인회 &lt;/strong&gt;(16-06-25)&lt;strong&gt; Q&amp;amp;A 중&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3498db;&quot;&gt;전문은 다음 링크에서&amp;nbsp;:&amp;nbsp;&lt;/span&gt;&lt;a href=&quot;https://leaplis.com/290698&quot; target=&quot;_parent&quot;&gt;&lt;span style=&quot;color:#3498db;&quot;&gt;leaplis.com/290698&lt;/span&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audio controls=&quot;controls&quot; loop=&quot;true&quot;&gt;&lt;source src=&quot;https://leaplis.com/data/audio/2016/160625_05.mp3&quot; type=&quot;audio/mpeg&quot; /&gt;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lt;/audio&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뮤지컬 드라큘라 She 탄생 비화&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맞다, 그리고 또 드라큘라, she...라는 게 원래 없었잖아요. 그 장면이 없었는데, she.. 아 그것도 제가 아이디어 낸 거였구나?&lt;br /&gt; she...가 원래는 그, 사람이 죽는 거? 아(그니)까 제가 이제 원래 노래에서는, 어....노래에서는 원래, 그 she라는 노래 자체가 뭐 드넓은 숲 하면서 처음부터 이게 얘기를 풀어나갔지만 &lt;strong&gt;원래는&lt;/strong&gt; 이게 내, 어렸을, 옛날에 옛날 옛날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는 &lt;strong&gt;그냥 대사였구요. 대사로 얘기를 하다가,&lt;/strong&gt; 신↗이시여↗ 하면서 이제 내가, 아내, 엘리자벳사를 죽인..거를 보고 나서의 &lt;strong&gt;화나고 나서부터가 she가 원래 나오는 거였어요&lt;/strong&gt;. 그 부분만.&lt;br /&gt; &lt;strong&gt;근데 이제, &lt;/strong&gt;그거가 원래 그렇게 연습을 하려고, 돼 있었고 그렇게 가사도 아예 다 써져 있었는데,&lt;strong&gt; 전 이 노래로 전부 다를 표현했음 좋겠다아-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표현했음 좋겠다 해서&lt;/strong&gt; 처음에는, 어... 약간 연출님도 아니다 아니다 했었는데, 우선 또 이제 가사를 써서 하고 나니까 에, 좋다고 해서, 에 그거는, 그것도 그런 거고.&lt;/p&gt; &lt;p&gt;제 자랑일 수 있겠지만, 저도, 사실,근데 이거 제가 하는 거니까, 제가 좋게 보여지고 싶고, 좋은 배우로, 좋은 또 작품으로 남겨지고 싶은 마음에 하는 거라 말은 못하겠는데, 생각보다... 반영되는 게 많답니다 (뿌듯)&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5a5a6;&quot;&gt;~박수~&lt;/span&gt;&lt;/p&gt; &lt;p&gt;물론, 물론! 안 되는 것도 많은데. 약간.. 그래도, 저는 무대를 워낙 많이 서다 보니까, 전 그런.. 그려지는, 그런 것들이 좀.. 그래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아요. 네.&lt;/p&gt; &lt;p&gt;예.&lt;/p&gt; &lt;p&gt;&amp;nbsp;&lt;/p&gt; &lt;hr /&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3498db;&quot;&gt;&lt;strong&gt;21-06-15 김준수 라운드 인터뷰 기사 중&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a href=&quot;https://www.fnnews.com/news/20210615164657741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color:#bdc3c7;&quot;&gt;fnnews.com&lt;/span&gt;&lt;/a&gt;&lt;/p&gt; &lt;p&gt;세계 글로벌 버전보다 한국 버전이 가장 완성도 있다고 믿는다&amp;quot;며 &amp;quot;초연부터 시즌이 바뀌면서 씬이 추가됐다 빠지기도 하고 새로운 곡이 들어오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 공연에는 브로드웨이 버전에 없던 새로운 넘버 3곡이 추가됐는데 감사하게도 제작진들이 유연한 자세로 배우들의 의견을 잘 반영 해주셨다&amp;quot;고 말했다. &lt;strong&gt;여러 곡들 가운데 김준수의 의견이 가장 크게 반영된 곡은 &amp;#39;그녀(She)&amp;#39;라는 곡이다.&lt;/strong&gt; 김준수는 &amp;quot;이 곡은 드라큘라와 미나의 400년 여정을 함축한 곡인데 이전에는 그저 드라큘라가 읍조리는 대사였다&amp;quot;며 &amp;quot;뮤지컬인데 대사보다 노래로 컴팩트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반영돼 만들어졌다&amp;quot;고 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s://www.nocutnews.co.kr/news/557072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color:#bdc3c7;&quot;&gt;nocutnews.co.kr&lt;/span&gt;&lt;/a&gt;&lt;/p&gt; &lt;p&gt;공연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도 적극 어필했다. 김준수는 &amp;quot;드라큘라가 미나에게 자신이 뱀파이어가 된 사연을 들려주는 장면이 있다. 제가 &amp;#39;대사 대신 노래로 이 상황을 표현해보자&amp;#39;고 건의해서 이번 시즌 &amp;#39;쉬&amp;#39;(She)라는 넘버가 탄생했다&amp;quot;고 했다.&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드라큘라2014_text"/><category term="드라큘라2014_비하인드"/><category term="드라큘라2014_아이디어뱅크"/><category term="드라큘라_she"/><category term="드라큘라_epoch3"/><category term="160625_아이디어뱅크"/><category term="160625-"/><category term="160625_XIA Xignature_4집_팬사인회"/><category term="210614"/><category term="210614_뮤지컬_드라큘라2021"/>	</entry><entry>
		<title>공연 MD 판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은 단연 뮤지컬 ‘드라큘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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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2-02T00:37:10+09:00</published>
		<updated>2021-06-01T19:08:47+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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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뮤지컬 시장이 커지면서 배우들의 티켓파워 못지않게 기념상품(머천다이즈·MD)의 판매 파워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JYJ의 김준수가 출연했던 뮤지컬 ‘드라큘라’의 경우 6000원~3만 원대였던 MD의 총 판매액이 4억원에 달했을 정도다. 일부 품절된 MD의 경우 웃돈을 얹어 중고 거래까지 이뤄진다. 과거 텀블러, 프로그램북, OST CD, 머그컵 등 4, 5개에 그쳤던 MD 종류도 이제는 작품 당 기본 10여개에 달할 정...</summary>
		<content type="html">&lt;p&gt;뮤지컬 시장이 커지면서 배우들의 티켓파워 못지않게 기념상품(머천다이즈&amp;middot;MD)의 판매 파워가 커지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해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JYJ의 김준수가 출연했던 뮤지컬 &amp;lsquo;드라큘라&amp;rsquo;의 경우 6000원~3만 원대였던 MD의 총 판매액이 4억원에 달했을 정도다. 일부 품절된 MD의 경우 웃돈을 얹어 중고 거래까지 이뤄진다. 과거 텀블러, 프로그램북, OST CD, 머그컵 등 4, 5개에 그쳤던 MD 종류도 이제는 작품 당 기본 10여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해졌다. 공연기획사들은 공연 2, 3개월 전 팀을 꾸려 MD 상품 개발에 나선다.&amp;nbsp;&lt;/p&gt; &lt;p&gt;&lt;br /&gt; 공연 MD 판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은 단연 뮤지컬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다. 공연 첫날 20여종의 MD를 사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이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로비부터 야외 분수광장까지 300m 넘게 줄을 섰다. 보틀병과 컵의 경우 판매 이틀 만에 품절됐다.&lt;br /&gt; &lt;br /&gt; (하략)&lt;br /&gt; &lt;br /&gt; &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001&amp;amp;oid=020&amp;amp;aid=0002738187&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아일보] 뮤지컬 시장 기념상품 완판 행진&amp;hellip;인기 아이템 들여다보니&lt;/a&gt;&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150202_기사"/><category term="150202_뮤지컬"/><category term="150202_MD"/><category term="150202_드라큘라2014_epoch3"/><category term="150202_굿즈"/><category term="드라큘라MD줄"/>	</entry><entry>
		<title>뮤지컬 드라큘라의 화려한 무대, 김준수의 드라큘라 출연 조건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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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12-31T23:59:59+09:00</published>
		<updated>2021-01-19T23:54:41+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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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141230 XIA Ballad &amp;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3 토크 중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이 노래(Loving You Keeps Me Alive) 때문에 드라큘라를.. 하게 된 이유도 있어요. 사실은, 사실은 쪼끔 망설였었어요. 브로드웨이..를 보고... .... 아... 내가 연기를 얼만큼 잘한다 한들.. 우선은 이.. 뭐라고 해야 될까, 가시적인 효과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 나는 드라큘라가 아니라 빨간 머리 앤이 될...</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141230&amp;nbsp;XIA Ballad &amp;amp;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3 토크 중&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audio controls=&quot;controls&quot; loop=&quot;true&quot;&gt;&lt;source src=&quot;https://leaplis.com/data/audio/2014/141230_dracula.mp3&quot; type=&quot;audio/mpeg&quot; /&gt;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lt;/audio&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노래(Loving You Keeps Me Alive) 때문에 드라큘라를.. 하게 된 이유도 있어요.&lt;br /&gt; 사실은, 사실은 쪼끔 망설였었어요. 브로드웨이..를 보고...&lt;br /&gt; ....&lt;br /&gt; 아...&lt;br /&gt; 내가 연기를 얼만큼 잘한다 한들.. 우선은 이.. 뭐라고 해야 될까, 가시적인 효과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 나는 드라큘라가 아니라 빨간 머리 앤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에 좀.. 망설였었는데.&lt;br /&gt; Loving You Keeps Me Alive 노래를 듣고 어, 전 정말 노래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노래를 부르고 싶더라고요.&amp;nbsp;&lt;br /&gt; 제가 불렀을 때 예상을 해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 조건이 있었어요. &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lt;strong&gt;저의 조건은, 무대에 돈을 많이 들여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나 못 합니다.&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보시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지금까지 나온 감히.. 뭐, 라스베이거스 쇼 빼고, 뮤지컬 중에서는 가장 무대가 멋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뭐 사실 이것저것, 저의 드라큘라 멤버들이 너무나 화려한 배우들이 많아서, 무대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뮤지컬 무대들을 하고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무대는 영락없는 일등이다. 너무나 즐겁게 했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141231&amp;nbsp;XIA Ballad &amp;amp;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3 토크 중&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audio controls=&quot;controls&quot; loop=&quot;true&quot;&gt;&lt;source src=&quot;https://leaplis.com/data/audio/2014/141231_dracula.mp3&quot; type=&quot;audio/mpeg&quot; /&gt;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lt;/audio&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음에 그 드라큘라 제안이 왔을 때 어.. 브로드웨이 판을.. 브로드웨이 버전을 이렇게 모니터를 했어요.&lt;br /&gt; 어..&lt;br /&gt; 이건 좀.. 정말.. 뭔가 &lt;strong&gt;가시적인 효과가 &lt;/strong&gt;무대에서 이런 뭔가 드라큘라로서 이렇게 노래를 해도 정말 아, 이게 드라큘라구나 라고 이렇게 느껴질 수 있을 만한 모든 여러 가지 장치들이나 무대들이 &lt;strong&gt;많은 서포트를 해줘야되는 극이겠구나 생각을 해서,&lt;/strong&gt;&lt;br /&gt; 어 브로드웨이를 봤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어서.. 아 이거, 처음에는 약간 솔직히 망설였었는데, 어.. 무대를 멋있게, 정말 무대, 어.. 많은 자금을 확보한 후 무대에 이렇게 좀 많이 공을 들이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을까, 이 극 자체가.&lt;br /&gt; 그래서, 근데 정말 결과적으로 너무나 많은 또.. 협력 팀들이 너무나 많이 잘 도와주시고, 멋지게 만들어져서 많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하나의 극이 올해 또 2014년에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lt;br /&gt; 아무튼..&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141230"/><category term="141231"/><category term="141230_vol.3_korea"/><category term="141230_비하인드"/><category term="141230_아이디어뱅크"/><category term="141231_epoch3"/><category term="141231_드라큘라2014"/>	</entry><entry>
		<title>김준수, 2014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1위 “압도적인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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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12-03T12:20:09+09:00</published>
		<updated>2020-04-13T23:50:57+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김준수가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1위를 차지했다. 12월3일 김준수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 큐지컬에서 실시한 ‘올해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투표에서 김준수가 1위를 차지했다. 50%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로, 올 한해 뮤지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 더 뮤지컬 2014 관객이 사랑한 최고의 남자배우 1위 김준수 (cr.@chinchin_jyj) 7월부터 9월까지 예술의전당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김준수가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1위를 차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2월3일 김준수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amp;ldquo;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 큐지컬에서 실시한 &amp;lsquo;올해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amp;rsquo; 투표에서 김준수가 1위를 차지했다. 50%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로, 올 한해 뮤지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amp;rdquo;고 전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더 뮤지컬 2014.png&quot; src=&quot;https://leaplis.com/files/attach/images/332512/287/612/8dd8fe048bf9039f297158382438ab93.png&quot; style=&quot;width: 500px;&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5a5a6;&quot;&gt;▲ 더 뮤지컬 2014 관객이 사랑한 최고의 남자배우 1위 김준수 (cr.@chinchin_jyj)&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7월부터 9월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였떤 뮤지컬 &amp;#39;드라큘라&amp;#39;에서 김준수는 드라큘라 백작 역으로 드라큘라의 본성과 사랑을 입체적으로 녹아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와 관련해 더 뮤지컬 관계자는 &amp;quot;김준수는 뮤지컬계 최고의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뮤지컬 &amp;#39;드라큘라&amp;#39;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았던 김준수는 &amp;#39;엘리자벳&amp;#39;의 토드에 이어 인간이 아닌 판타지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데 탁월함을 입증했다&amp;quot;며 &amp;quot;특유의 미성이 드라큘라라는 캐릭터를 한층 신비롭고 애절하게 느껴지게 했으며, 드라큘라의 특징을 시각적으로도 잘 형상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amp;quot;고 평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id=&quot;links&quot;&gt;&lt;h0&gt;&lt;b&gt;출처&lt;/b&gt;&lt;/h0&gt; &lt;ul id=&quot;link&quot;&gt; &lt;li&gt;&lt;a href=&quot;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412036193k&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준수, 2014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1위&amp;hellip;압도적인 존재감&lt;/a&gt;&lt;/li&gt; &lt;/ul&gt; &lt;/div&gt;</content>				<category term="141203_보도"/><category term="141203_뮤지컬_드라큘라2014"/><category term="141203_epoch3_2"/>	</entry><entry>
		<title>&lt;드라큘라&gt;의 알파요, 오메가였던 ‘샤라큘라’ 김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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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09-12T16:52:07+09:00</published>
		<updated>2020-04-09T16:52:07+09:00</updated>
		<author>
			<name>연꽃</name>
		</author>
		<summary type="text">※ 전문은 enterpost.net/11450 에서 확인해주세요. 치밀한 분석과 뛰어난 연기 감수성으로 웰메이드 캐릭터 완성 ‘굿바이~ 샤라큘라!’ ... 호연으로 졸작 논란을 잠재우다 ‘완벽을 넘어선 완벽!’ 무대 위의 이 젊은 배우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을 찾지 못했다. 그의 연기력을 압축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 묘사의 한계에 봉착한 것 같아 좌절감이 일었다. 순간, 그가 그동안 밟고 지나간 필모그래피가 뇌리에 스쳤다. 이젠 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95a5a6;&quot;&gt;※ 전문은 enterpost.net/11450 에서 확인해주세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gt;치밀한 분석과 뛰어난 연기 감수성으로&lt;br /&gt; 웰메이드 캐릭터 완성&lt;/em&gt;&lt;/p&gt; &lt;p&gt;&lt;br /&gt; &lt;strong&gt;&amp;lsquo;굿바이~ 샤라큘라!&amp;rsquo; ... 호연으로 졸작 논란을 잠재우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140912.jpg&quot; src=&quot;https://leaplis.com/files/attach/images/332512/015/615/4487075255145791f4327ff391af0e9e.jpg&quot; style=&quot;width: 400px;&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gt;&lt;br /&gt; &lt;strong&gt;&amp;lsquo;완벽을 넘어선 완벽!&amp;rsquo;&lt;/strong&gt;&lt;/p&gt; &lt;p&gt;무대 위의 이 젊은 배우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을 찾지 못했다. 그의 연기력을 압축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 묘사의 한계에 봉착한 것 같아 좌절감이 일었다. 순간, 그가 그동안 밟고 지나간 필모그래피가 뇌리에 스쳤다. 이젠 실력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어느새 그 이상에 올라 서 있었다.&lt;/p&gt; &lt;p&gt;썰물처럼 객석을 빠져나가는 관객의 입에선 &amp;ldquo;역시!&amp;rdquo;라는 감탄사가 빗발쳤다. 거대한 파도가 물결을 이룬 듯 밀려든 이 찬사는 모두 한 사람을 향한 것이었다. 뮤지컬 &amp;lt;드라큘라&amp;gt;로 무대를 지배한 배우 김준수가 그 주인공이었다.&lt;/p&gt; &lt;p&gt;&lt;br /&gt; &lt;strong&gt;낮게 드리운 그림자만으로도 드러나는 뚜렷한 존재감&lt;/strong&gt;&lt;/p&gt; &lt;p&gt;김준수의 존재감은 공연 기간 내내 압권이었다.&amp;nbsp;그는 빛을 갈망하지만 어둠에 사는 존재인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를 다각적으로 빚어냈다.&amp;nbsp;그의 섬세한 연기는 관객으로 하여금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를 신에게서 등을 돌린 타락한 괴물이 아닌, 사랑에 목숨을 건 연민의 대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 엉거주춤한 걸음걸이의 괴기스러운 백발노인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좀 더 늙고 외롭고 못되진 그리하여 삶의 기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건조한 뱀파이어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던지는 위대하고 애잔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승화시켰다.&lt;/p&gt; &lt;p&gt;&lt;br /&gt; &lt;strong&gt;카리스마 캐릭터 설득력 드높인 &amp;lsquo;눈 호강&amp;rsquo; 비주얼&lt;/strong&gt;&lt;/p&gt; &lt;p&gt;김준수는 비주얼부터 단연 돋보였다.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위험한 유혹의 손짓을 내미는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라는 인물을 설정하기에 가장 적합한 배우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선홍빛 헤어칼라는 아찔하고 강렬한 매력을 섹시하게 부각시켰다.&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이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연구의 결과였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프레스콜 기자회견에서 &amp;ldquo;&amp;lsquo;드라큘라&amp;rsquo;라는 배역 자체가 판타지적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주기 위해&amp;rdquo; 머리카락을 핏빛으로 물들였다며 &amp;ldquo;피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amp;rdquo;고 말했다. 작품에 임하는 그의 자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lt;/p&gt; &lt;p&gt;&lt;br /&gt; &lt;strong&gt;&amp;lsquo;완벽을 넘어선 완벽!&amp;rsquo; ... 상대를 리드하는 극강의 연기 감수성&lt;/strong&gt;&lt;/p&gt; &lt;p&gt;천재적이라고 칭송받는 그의 연기 감수성도 뛰어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준수의 이런 연기는 자신뿐 아니라, 상대 배우의 캐릭터 구축에도 도움을 줘 작품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amp;lsquo;미나&amp;rsquo; 역의 조정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mp;ldquo;(김준수는)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이는 연기적인 계산에 따른 게 아니라 음악이 주는 영감, 상대와의 호흡에서 우러나오는 것&amp;rdquo;이라며 &amp;ldquo;그와 연기할 때 상대 배우는 인물의 감성을 따라가면서 연기하게 된다&amp;rdquo;고 칭찬했다.&lt;/p&gt; &lt;p&gt;&amp;lt;드라큘라&amp;gt;가 막을 올리기 전,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신춘수 대표는 &amp;ldquo;이 작품이 김준수의 뮤지컬 대표작 중 빠지지 않는 작품이 될 것&amp;rdquo;이라고 장담했다. 그의 말마따나 뮤지컬 &amp;lt;드라큘라&amp;gt;의 김준수는 이전에 찾아보기 어려운 가공할 무대장악력과 연기 스케일로 객석에서도 소름이 돋을 만큼 생명력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마치 아름다운 한 편의 꿈을 꾼 듯한 지난여름이었다. 얼마간 이 열병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듯 하다.&lt;/p&gt;</content>				<category term="140912"/><category term="140912_epoch3"/><category term="140912_리뷰"/><category term="140912_기사"/><category term="140912_뮤지컬_드라큘라2014"/>	</entry><entry>
		<title>김준수 ‘막공’ 커튼콜엔 놀라운 무언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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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4-09-05T11:00:58+09:00</published>
		<updated>2020-04-09T12:28: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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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연꽃</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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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 리뷰의 일부 발췌, 전문은 하단의 출처를 참고해주세요. 예술의전당 최초 스페셜 무대인사 ... 커튼콜의 새로운 진화 &#039;좋은 예&#039; ▲김준수 ‘막공’ 커튼콜엔 놀라운 무언가가 숨어있다. 4일 밤 &lt;드라큘라&gt; 마지막 공연에서도 그는 팬들에게 깜짝 놀랄 선물을 했다.(사진제공=오디뮤지컬컴퍼니) 굳게 닫혔던 관 뚜껑이 열리자 이내 빨간머리의 그가 핏빛 코트를 입고 다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시에 함...</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pan style=&quot;color:#95a5a6;&quot;&gt;※ 리뷰의 일부 발췌, 전문은 하단의 출처를 참고해주세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4px;&quot;&gt;&lt;strong&gt;예술의전당 최초 스페셜 무대인사 ... 커튼콜의 새로운 진화 &amp;#39;좋은 예&amp;#3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김준수 드라큘라.jpg&quot; src=&quot;https://leaplis.com/files/attach/images/332512/677/614/5f46478772922646de05cf82e1d5de6f.jpg&quot; style=&quot;width: 300px;&quot; width=&quot;300&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5a5a6;&quot;&gt;▲김준수 &amp;lsquo;막공&amp;rsquo; 커튼콜엔 놀라운 무언가가 숨어있다. 4일 밤 &amp;lt;드라큘라&amp;gt; 마지막 공연에서도 그는 팬들에게 깜짝 놀랄 선물을 했다.(사진제공=오디뮤지컬컴퍼니)&lt;/span&gt;&lt;/p&gt; &lt;p&gt;&lt;br /&gt; 굳게 닫혔던 관 뚜껑이 열리자 이내 빨간머리의 그가 핏빛 코트를 입고 다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시에 함성을 쏟아냈다. 예술의전당 4층까지 단 한 좌석도 빼놓지 않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마치 누가 더 크게 박수를 치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갈채를 토해냈다. 그야 말로 &amp;lsquo;열화와 같은 성원&amp;rsquo;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에게 마이크가 건네졌다.&lt;/p&gt; &lt;p&gt;&amp;ldquo;오늘로서 저의 &amp;lsquo;드라큘라&amp;rsquo;는 끝났네요&amp;rdquo;&lt;/p&gt; &lt;p&gt;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ldquo;처음에 프리뷰 했을 때는 언제 30회를 하나 하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어느덧 &amp;lsquo;막공&amp;rsquo;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캐릭터의 작품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신춘수 대표와 오디뮤지컬컴퍼니 식구들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여기 계신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amp;rdquo;&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lt;/p&gt; &lt;p&gt;&amp;ldquo;솔직히 &amp;lsquo;드라큘라&amp;rsquo;의 노래들이 저와 음역대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노래의 키를 전체적으로 다 올렸습니다. 사실 그건 힘든 작업인데, 원미솔 음악감독과 오케스트라가 저를 위해 두 가지 버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힘들었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amp;rdquo;&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첫 연습이 시작되고, 2주간은 대본 수정만 했을 정도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힘을 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amp;ldquo;썩 괜찮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amp;rdquo;고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의 수고에 조금은 어깨를 으쓱할 만하건만, 이 예의바른 배우는 &amp;ldquo;그건 모두 여기 계신 여러분의 덕택&amp;rdquo;이라며 완성도의 공을 관객의 애정으로 돌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짧은 인사를 마치고 허리를 숙여 인사한 그는 이제 이 작품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망토를 휘날리며 관으로 퇴장했다. 물론 &amp;lsquo;사랑의 총알&amp;rsquo;도 잊지 않았다(이날은 특히 다연발 총이었다). 그렇게 지난 30회 동안 수많은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amp;lsquo;샤라큘라&amp;rsquo;는 관객의 작별인사를 받으며 안식에 들어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이후 놀라운 장면이 연출됐다. 배우들을 비추던 조명도 꺼지고, 객석과 무대를 가르는 막이 내려오고,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끝나도 4층까지 가득 찬 객석의 관객들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콘서트처럼 그의 이름을 연호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재등장을 기다리는 팬들의 &amp;lsquo;약속된 플레이&amp;rsquo;였다. 오직 김준수의 막공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무대 한 켠에서 그가 모습을 드러냈다.&lt;/p&gt; &lt;p&gt;&amp;ldquo;이게(막공 스페셜 무대인사) 당연한 게 되었군요&amp;rdquo;라며 가벼운 농담을 건넸다.&lt;/p&gt; &lt;p&gt;그러면서 또 한 가지, 놀라운 숨은 일화를 공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9b59b6;&quot;&gt;&amp;ldquo;사실 처음 예술의전당에서 이 작품을 공연한다고 했을 때 저희 회사에서 문의했던 게 시작도 안했는데 막공 때 이걸해야 한다고, 꼭 가능할 수 있도록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amp;rdquo;&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득 지난해 &amp;lt;엘리자벳&amp;gt;의 마지막 공연 커튼콜이 떠올랐다. 공교롭게도 그날도 9월 4일이었다. 정확하게 1년 만에 그는 예술의전당에 서로 다른 작품의 주인공으로 막공 무대에 선 것이다.&lt;/p&gt; &lt;p&gt;당시 공연장 측이 김준수의 스페셜 무대인사를 허락하지 않아 그는 대기실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영문을 몰랐던 팬들은 30분간이나 그를 기다리며 본의아니게 &amp;lsquo;비공인&amp;rsquo; 국내 최장 커튼콜 기립박수 기록을 세워야 했다. 당시 아쉽게 손인사만 나눠야 했던 김준수는 이날 마음 놓고 인사를 건넬 수 있었다. 이는 예술의전당 설립 이후 김준수가 최초이자, 그에게만 허락된 &amp;lsquo;스페셜&amp;rsquo;한 시간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ldquo;여러분 덕에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amp;rdquo;며 몇 번이고 감사를 표하는 그가 마지막 손을 흔들고 무대 뒤로 사라지자 그제야 관객들도 하나둘 객석을 떠나기 시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젠 감히 &amp;lsquo;한국 뮤지컬의 레전드&amp;rsquo;라 불러도 손색없는 배우 김준수 공연의 특별함은 이렇듯 커튼콜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의 커튼콜은 이제껏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일찍이 찾아볼 수 없었던 &amp;lsquo;신세계&amp;rsquo;이자 공연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되었다. 마치 커튼콜 자체가 한 편의 짧은 공연, 새로운 문화가 된 듯 했다. 4일 밤 뮤지컬 &amp;lt;드라큘라&amp;gt;의 김준수 회차 마지막 공연 커튼콜은 그래서 훨씬 더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lt;/p&gt; &lt;p&gt;&lt;br /&gt; 김윤정 withinnews@gmail.com&lt;br /&gt; 원문 &lt;a href=&quot;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9&amp;amp;category=119&amp;amp;no=4242&quot; target=&quot;_blank&quot;&gt;withinnews.co.kr&lt;/a&gt;&lt;/p&gt;</content>				<category term="140904"/><category term="140904_뮤지컬_드라큘라2014"/><category term="140904_막공"/><category term="140904_훠이훠이"/><category term="140904_epoch3"/><category term="140904_리뷰"/>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