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Sunday 연꽃

데스노트가 송스루로도 가능할까? 그게 아니더라도 엘의 첫 등장(목소리)는 노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2015.08.10, Monday 연꽃
오빠도 나도 막공주 화이팅!
2015.08.12, Wednesday 연꽃
아... 어제가 마지막 왼블이었구나.
2015.08.13, Thursday 연꽃
오늘의 노래들, 기가 막힐 정도로 좋았다.
2015.08.13, Thursday 연꽃
8월 13일의 백작님께 인사. 잘 지내요? 춥진 않아?
2015.08.13, Thursday 연꽃
마지막 세 걸음.
2015.08.13, Thursday 연꽃
당신과 또 어떻게 이별을 하지.
2015.08.14, Friday 연꽃

기분이 너무 이상해

2015.08.14, Friday 연꽃

오빠는 어때요? 이 길의 막바지에서 당신은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어요?

2015.08.15, Saturday 연꽃

기분이 더 이상하다.

2015.08.15, Saturday 연꽃

눈물 날 것 같아서 사진을 못 보겠어

2015.08.15, Saturday 연꽃

사랑이여, 단꿈 꾸세요. 당신에게 이 밤의 평화를 보냅니다.

2015.08.15, Saturday 연꽃
어제의 엘과 오늘의 엘 사이에서 눈을 뜨는 아침도 마지막.
2015.08.16, Sunday 연꽃

안녕, 엘.

2015.08.16, Sunday 연꽃

후련하게 웃는 그의 얼굴을 보아서인지, 돌아 나오는 걸음은 향할 때의 것처럼 무겁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사뿐사뿐. 돌아봄 없이 걸었다. 엘에게 한 번, 그에게 한 번. 엘에서 엘로 살아가던 나날들에 한 번. 작별의 인사를 우리의 시간 속에 남겨둔 채.

2015.08.18, Tuesday 연꽃
넘버별 플레이어 업데이트 완료.
2015.08.18, Tuesday 연꽃
휴대폰으로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좋을 텐데.
2015.08.21, Friday 연꽃
잠이 쏟아진다. 우리 꿈에서 만나요.
2015.08.23, Sunday 연꽃

하루종일 막공을 듣는데 시아준수 목소리 정말 잘생겼다.

2015.08.23, Sunday 연꽃

꼬박 일주일. 이제야 나 또한 당신과 발맞추어 작별을 고한다. 정말로 안녕. 안녕, 엘.

2025.06.19, Thursday 연꽃

우리 명탐정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알라딘이 아이들 웃음 소리, 디셈버가 중년 관객들의 웃음 소리라면 데스노트는 성별을 막론한 환호를 듣게 되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는 오빠에게 십 주년의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