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아서 오빠가 보고 싶어요. 

25.06.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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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25.05.15 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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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5.05.15
시아준수 보고싶어 ♡
연꽃
25.05.15
(같은 마음을 공유하는 이름 모를 코코넛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꽃이라는 이름으로 이 마음을 남겨주셨었더라고요. 같은 마음이지만, 혹시나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 제가 닉네임만 코코넛으로 살짝 바꾸어 둘게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시아준수 목소리가 너무 좋아.

25.03.0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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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고 싶어

24.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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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2.18
이 마음을 쓰고 또 그려서 가장 알맞은 형태로 정제하고 나면 결국은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만이 남아
연꽃
24.12.21
보고 싶어 오빠

오빠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을까.

24.10.2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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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오늘은 낙엽을 듣는 날. 🍂

24.05.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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