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참여한 뮤지컬 엘리자벳 ⎡나는 나만의 것⎦ with KAI

 

2분 50초부터~

내 영혼 속 날개는 꺾이지 않아 내 삶은 내가 선택해

난 나를 지켜낼 거야

세상의 주인공이 나야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

난 자유를 원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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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김준수 헌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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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이 노래를, 이 노래의 가사를 김준수를 향한 헌사로 만들어낸 오빠의 모든 시간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응원합니다. 비틀준수 김준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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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2월 12일인 오늘은 또 마침 죽음의 열네 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기도 한데, 14년 전의 오빠도 14년 후 오늘의 오빠도 참으로 여전한 사랑이심에 또 감격하는 밤. 오래전 오빠와 오늘의 오빠가 변하지 않는 모습을 한 채로 맞닿는 이런 날이 되면 너무나 아름답게 포개어지는 오빠의 시간선에 애틋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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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늘 많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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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벅찬 기쁨과 행복. 또 누가 이 마음을 준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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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다른 뮤지션이나 아이돌 멤버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당연하게 들렸을 것도 같다. 그런데 그게 김준수의 이야기라면 조금 다르게 들린다.

내게도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나는 김준수고, XIA고, JYJ의 준수고, 부모님의 아들이고, 백넘버 12번의 축구 선수이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나를 분리할 순 없다. 모두가 같은 나다. 가짜는 싫다. 어떤 상황에서든 진심이고자 하고, 즐겁고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하지만 뮤지션 김준수, XIA일 때는 수많은 팬들이 나를 사랑해준 만큼 조금은 ‘나’ 자신을 희생해도 좋다. 무대에서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노래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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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6.02.12

이 하나하나가 얼마나 애틋한 '나'들인지... 지나온 시간 오빠가 최선을 다하여 지켜낸 오빠의 모든 '나'들의 행복과 기쁨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