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위버스 라이브 ∣ 퇴근라이브
만우절 퇴근길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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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부분부분을 발췌하여 적은 텍스트입니다.
01. 좀 자주하라고? 죄송합니다.

저도 자주 하고 싶은데 여러분 진짜.. (끄덕끄덕) 생각보다 쉬는 날이 없답니다.
제가 뮤지컬만 하고 있으며언, 당연히이, 할 수 있는데.. 또 뒤에서 몰래몰래.. 몰래? 뭐 몰래까지는 모르겠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는 것들이 많아서.. 네..
02. 나 좀 바뀌었는데~?
시크릿 가이라고?
나 그래도 옛날에 비해서는, 여러분들~ 그 뭐야.. 스포일러라고 하나? 많이 그래도 하는 편으로 쪼끔 바뀌었는데? 예전엔 정말 아예 하지 않았거든요.
03.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어요.
제가 뭐 비틀쥬스도 끝나서 이제 참.. 어떻게 보면은 그 마의 구간이라고 하나? 2주간 정말, 마의 구간을 제가 그래도 무사히 잘 지냈는데, 지나갔죠~ 그때 뭐 데스노트 연습도 하고 데스노트 공연하면서.. 사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제가 앨범 녹음도 하고 있고 이번에 또 녹음도 막.. 사실 그냥 녹음을 그냥 하는 일정만 빼는 게 아니라 제가 연습을 하는 일정도 필요하잖아요. 노래를 또 익히고, 또 심지어 거의 모든 곡의 노래들..노래들마다 어.. 작사가 한 4-5개 버전씩이 있어가지고 또 그런 것들을 선별하는 작업부터.. 또 약간 고치고, 녹음을 했다가 좀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또 재녹음하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음.. 네, 좀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네, 저는 지금 사실 퇴근길이에요.
네, 퇴근길에 오랜만에 또 방송을 켰습니다.

04. 팜트리 5살 축하!
아, 오늘이! 팜트리 설립 5주년이에요?
아, 내가 들고 있어서 박수를 못 치겠네 하하~
정말, 아무리 자신 있었다 하더라도 홀로서기를 한다라는 건 또 약간 다른 얘기고.. 또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에 봉착한다거나 그런 이슈들이 있을 수 있는 건데 정말 그래도 여기까지 무사하게 잘 온 건 네, 우리 fan분들, 특히 코코넛분들 덕분에 이렇게 온 거 같아서..
처음에는 혼자 1인 기획사로 시작을 했다가.. 어떻게 또 마음이 잘 맞아서 우리 뮤지컬 배우분들을 동료들을 같이 또 하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또 직원분들도 좀 더 늘어나고 이러면서 하게 되었는데, 어.. 그때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건 아니었어가지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우연..도 섞여 있고, 운명 같은 것도 있는 것 같고, 운도 따라줬고. 참 감사할 일도 많았던 것 같네요. 네.. 특히나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막간 소식: 갈라콘서트 올해는 힘들 것 같아요~
05. 롤을 아예 못 했어요
시간이 아예 없어서.. 거의 못했습니다. 아예 못.. 했죠 거의. 네에.. 시간이.. 없어서.. 집에 가면 쓰러지기 일쑵니다.. 네에..
~시무룩~

06. 눈콘 오냐고

(눈콘이) 2년 됐나?
202..2..
눈콘 안한 지가 3년을 지나지고..

눈콘이.. 안 한지가 그렇게 오래됐다네요..
죄송합니다.
** 9분 11초 ** 집중 **
눈콘! 오면 좋아할 거야? 너희들?
눈콘 왔는데 안 좋아하면.. 어떡해?
근데 그렇긴 해! 사실 눈콘..은 저번에, 맨 처음으로 눈콘을 안 했던 첫 번째 이유가 그해에 갈라콘을 하기도 했었고 뭔가 새로이 보여줄 뮤지컬 작품이 그때 당시에 없었어서 그럴 바에는 제대로 춤을 추는 콘서트로 이케 인사를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그러면서 레크리에이션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음..
눈콘.. 이제 할 게 많긴 해요. 사실. ㅎㅎㅎ

~막간 미남~

07. 투어 일정 미리 알려줘서 고마워요
라고 해주시는데, 아닙니다, 네에. 또 여러분들.. 연차! ㅎㅎ 혹시 내셔야 될 수도 있을 거 같애서. 네에. 그리고 또 워낙 빨리 좀 알려달라고 휴가 낼 생각이라고 여러분들이 하시는 얘기를 들었어서 최대한 빨리이, 해서. 아직 또! 다른데도 아직 얘기 중인데도 사실 있어요. 그게 어떻게 될진 아직은 모르겠는데 뭐 그것것-그것들을 다 확정 짓고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에는 여러분들이 계획을 짜실 때에 네, 늦어질 거 같아서. 일단 확정이 된 것..만, 은 일단 추려서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했습니다.
~뿌듯한 미소~

이번 콘서트, 그리고 앨범. 네에.. 열심히, 그래도 뭐어 물론 뮤지컬을 하고 있지만 그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리구요. 불 싸질러서.. 이 한 몸 불태우는 마음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3:30)
08. 하나만 얘기한다면
이번 타이틀곡! 스포일러?
ㅎㅎㅎ
정말, 스포일러를 꼭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가볍게.. 하나 얘기한다면 지금까지 없었던 장르예요. 네에. 그것만, 그까 제가 하지 않았던 장르죠. 여러분들 딱 들으시는 순간 어? 준수의 앨범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싸운드? 다.
어? 색다르다.
생각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9. 모두가 일당백! 선택과 집중, 효율의 김준수 아일랜드
( 15:30~20:30 ) 목소리로 직접 들어야만. 💜
10. 안녕~
내일은 공연은 없지만! 쉬지는 않는다는 점. 쉬는 날은 없습니다~
뭔가 내일도 열심히 준비할 테니까, 여러분들도 내일은 공연은 없지만, 일 같은 거.. 어디 놀러 가시거나 하면 잘 즐기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사실 메이크업이 엘 분장이라 엄청 번졌어요. 제가 땀을 엄청 흘려가지고. 땀이 지금 식어서 이 정도지. 그래서 지금 약간 누추하고 뭔가 꾀죄죄한데.. 또 내일을 위해 빨리 자야됩니다.
빨리 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까 여러분들 얼른 들어가시고 푹 주무시고 (현재 시간 8시 30분) 또 공연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빠이빠이~ 안녕~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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