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5 Asia Top Artist Festival : 헤드라이너 김준수✨
2025 Asia Top Artist Festival
아타 페스티벌 토요일 헤드라이너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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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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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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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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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미션: 뮤지컬 넘버 무반주
_ Life After Life
_ 변함없는 진실 -
COLOR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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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 마이크가 안 나와 (!)
🔥 불꽃축제 어떻게 됐나요? 몰라요! 몰라요..?
🧚♂️ 경청하는 얼굴이 왜 이렇게 요정이지?
👀 잠시만 담소를 나누시며 기다려 주세요 (뒷걸음질)
👻 앞날이 캄캄하지만 여러분들을 기다리며, 비틀~쥬스!
🎤 2025 ATA Festival TMI Interview
💗 반전 매력 김준수의 TMI 인터뷰
Q. 라이브 실력 유지 비결은?
A. 공연이나 노래를 하기 전날에 최대한 숙면을 취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숙면을 잘 취하고 왔습니다.
Q. 팬들이 불러줬을 때 가장 기분 좋은 애칭은?
A. 어떻게든 얘기 하셔도 여러분의 애정이 담겨있는 애칭이기 때문에 저는 다 좋아합니다.
코코넛들과 함께한 가을 밤은 𝗜𝗻𝗰𝗿𝗲𝗱𝗶𝗯𝗹𝗲💫



코코넛과 함께한 가을의 시작🥥🍁


오늘(27일) ATA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김준수(@xiaxiaxia1215)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명이 끝났지 않나요?😚
관객과 하나 된 김준수의 무대를 당장 확인하세요!🔥
🎤 2025 ATA Festival 이 목소리 실화? 김준수 라이브 장인!
김준수 - Incredible │ 세로직캠 [ATA 페스티벌]
'스페셜 미션' 뮤지컬 넘버 부르는 김준수 [ATA 페스티벌]
깜짝 스포 쏟아졌다…김준수→잔나비 총출동, 불꽃 축제보다 뜨거웠던 'ATA페스티벌' 첫날
페스티벌의 엔딩은 헤드라이너 김준수가 장식했다. 올해 첫 페스티벌로 ATA를 선택한 김준수는 "콘서트 외에 페스티벌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올해 첫 페스티벌을 아타에서 관객들과 보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불꽃축제 뒤로 하고"…김준수 '올해 첫 페스티벌' 출격에 인파 몰렸다
김준수는 "오래 기다리셨죠?"라며 "앞에 저도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왔다. 일찍 와서 들으며 힐링했다"고 밝혔다. '아타 페스티벌'을 '아빠 페스티벌'로 잘못 발음해 웃음을 자아낸 김준수는 "올해 참여한 페스티벌은 아타가 처음이다. 지금 뮤지컬을 하고 있고, 콘서트 외에 페스티벌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올해 첫 페스티벌을 아타에서 관객들과 보낼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를 한다고 어제 새벽부터 줄서고 난리가 아닌데, 그것들을 뒤로하고 와주신 분들이 참된 문화 시민이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ATA' 김준수, 믿고 듣는 보이스...얼마만의 페스티벌이야
김준수, 21년째 여전한 '강철 성대' 비결 있었네…"오늘도 숙면"
김준수는 "오늘 잠을 잘 자고 왔고 날씨도 야외무대를 하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연이나 무대 전날에 숙면을 취한다. 오늘도 숙면을 취해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팬들이 불러주는 애칭 중 가장 좋아하는 건 따로 없다면서 "저를 부르는 말들이 정말 많은데, 어떻게 말씀하신대도 저를 향한 애정이 담겼기 때문에 그중의 하나만 고를 수는 없다"고 했다.
김준수는 데뷔 30주년이 어떻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10년은 지금 나에게 너무 먼 미래 같다. 그때에도 관객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 ATA 페스티벌이 1회에 그치지 않고 10회, 100회, 1000회까지 명실상부하게 이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수, 연말 대신 10월 콘서트…"여러분 만날 날 기다리며"
이어 김준수는 올해 연말 콘서트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틀 전에 뮤지컬 '비틀쥬스' 캐스팅이 공개 됐다. 올해 연말 콘서트를 못하는 이유가 사실 '비틀쥬스' 때문이었다. 보컬적으로 목을 긁듯이 쓰는 거라 가요를 부를 수 없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급하게 10월에 콘서트를 잡게 됐다. 앞날이 캄캄하다. 할 게 너무 많다. 그 조차도 여러분을 뵐 날을 기다리며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비틀쥬스'는 오는 12월 16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막한다.
김준수, '가을밤을 수놓은 화려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