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틀쥬스 상견례 현장 사진
| 일자 | 20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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𝐁𝐞𝐞𝐭𝐥𝐞𝐣𝐮𝐢𝐜𝐞, 𝐁𝐞𝐞𝐭𝐥𝐞𝐣𝐮𝐢𝐜𝐞, 𝐁𝐞𝐞𝐭𝐥𝐞𝐣𝐮𝐢𝐜𝐞...!
뮤지컬 비틀쥬스 | 상견례 현장 공개 📸
❝ 이거 진짜 죽여주는 상견례다 !❞
지금 좀 설렜어,
이건 정말 죽여주는 공연
<비틀쥬스> 상견례 현장을 공개합니다 💚




정성화·정원영·김준수 '비틀쥬스' 상견례 현장...웃음바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대본 리딩도 함께 진행됐다.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연기로 캐릭터를 생생히 구현해내며, 리딩 현장을 마치 실제 공연장처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정체불명의 저승 가이드이자 100억 년 묵은 악동 유령 ‘비틀쥬스’ 역의 정성화, 정원영, 김준수는 각자의 개성과 재치를 살린 코믹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배우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고, 함께한 배우들 역시 빠르게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리듬으로 극을 이끌어갔다. 이어 넘버가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은 무대 위 뮤지컬 '비틀쥬스'가 어떤 색깔로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유령계 뉴페이스 등장, 김준수가 저승을 뒤집는다
뮤지컬 ‘비틀쥬스’가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수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비틀쥬스’ 무대에 오른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을 지닌 그는 유머와 에너지를 동시에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비틀쥬스’의 자유분방함에 김준수 특유의 장악력이 더해지며 어떤 새로운 무대가 완성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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