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캐릭터 인터뷰 영상
| 일자 | 202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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𝐂𝐇𝐀𝐑𝐀𝐂𝐓𝐄𝐑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출연 소감
초연 때부터 치열하게 고민하고 함께 만들었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애정이 남다르거든요. 너무나 행복합니다.
빨강머리
개인적인 해석에 의해서 했던 빨간 머리고, 너무나 큰 사랑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게 지금까지 해왔었는데 이제 나이가 든 만큼 또 새로운 것을 찾아서 관객분들로 하여금 느낄 수 있는 좀 더 클래식한 드라큘라를 보여드리고 싶은 저의 결기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의미
한 번도 빠짐없이 해왔었던 작품이라 여러분들의 기대치가 있다 보니까 부담감이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드라큘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겠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매력
뮤지컬 드라큘라의 가장 큰 매력은 이게 뮤지컬이기에 가능한 압도적인 무대 장치들로 이루어진 퍼포먼스. 드라큘라 역할로서의 매력은 단면적인 모습이 아니라 인간보다도 더 인간적인 모습, 두려워하는 모습, 그리고 우리가 알던 압도적인 힘으로 이루어진 존재, 약간의 위트, 다양한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할까요? 역할로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합니다.
가장 짜릿한 장면
짜릿하다고 느끼는 씬들이 너무 많아요. 딱 얘기하고 싶은 건 아무래도 1막 엔딩에 Life After Life. 드라큘라의 힘을, 신념? 을 처음으로 펼쳐 보이는. 마지막 십자가를 두 동강 내잖아요. 통쾌한? 짜릿한 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생명력
일단 같이 살고 있는 츄. 가족이자 또 저에게 힘을 주는 대상이구요.
우리 코코넛분들. 저의 힘의 원천이라 할까요?


자기 관리 루틴
오늘도 똑같은 대답을 할 거 같습니다. 잠인 거 같아요. 편히 깊게 드는 잠-이 가장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나만의 집착
도전이랄까요? 도전이라는 그 키워드 자체를 일부러 느껴보고 싶은 키워드인 것 같아요. 삶에서도, 일에서도. 도전을 끊임없이 해보려고 하는 게 저의 또 원동력이자 집념인 것 같습니다.


탐나는 넘버
질문을 받으면 곡이 달라졌던 것 같아요. 문득 렌필드의 마스터송. 드라큘라도 짤막하게 또 몇 번 부르는데, 참 오묘하고 그로테스크하면서 기괴하면서도 분위기가 극에 잘 묻어나있는? 넘버인 것 같아서. 오늘은 마스터송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2026 시즌의 목표
드라큘라를 여름에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뜨거운 사랑 이야기.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드라큘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객분들께
또 이렇게 드라큘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작품보다도 고민을 많이 하는 작품인데 치열한 고민과, 함께하는 배우분들과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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