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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을이 좋아요.” ㅣ Sunset breeze Editor's Letter

연꽃 연꽃
2024 CAST 히즈리솔츠 x 김준수 [ 𝐒𝐮𝐧𝐬𝐞𝐭 𝐁𝐫𝐞𝐞𝐳𝐞 𝐄𝐝𝐢𝐭𝐨𝐫’𝐬 𝐋𝐞𝐭𝐭𝐞𝐫 ] EP 3. 기억 속에 있는 향 resaltz_wellness “저는 노을이 좋아요.” 나라는 한 명의 관객을 위한 음악과 같은 시간예술, 준수님의 리추얼을 이야기하며 기억 속에 있는 향을 꺼내어 함께 보았습니다. 줄지어 서있는 야자수 옆으로 펼쳐진 오렌지빛 노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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