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연 당시 김준수가 연기한 도리안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연꽃 연꽃
양형모 기자의 ‘이토록 잔인한 아름다움 앞에 흔들리는 나는 누구인가’ 기사 중. kookbang.dema.mil.kr 2016년 초연 당시 김준수가 연기한 도리안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가 무대 위에서 뿜어냈던, 마치 지상에 속하지 않은 듯한 고아한 아름다움, 그 신비로운 분위기는 쉽게 잊힐 만한 것이 아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