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300회 기념 무물 인터뷰!

연꽃 연꽃
무물 인터뷰 PART 3 Q. 알라딘 대사 중 가장 공감됐던 대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니는 이제 자유다”라는 대사가 가장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알라딘이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고 약속대로 마지막 소원을 절친인 지니를 위해 써주는 장면인데 그 순간을 연기하며 저 역시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 알라딘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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