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안녕 얘들아. 요즘 들어 가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 보는 데 힘든 기억보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았어. 다 너희 덕분이겠지? JYJ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존재이고 우리를 사랑해 주는 너희는 우리의 존재가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같은 시간 아래 같은 추억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이겠지.
인연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행복한 거지. 나는 너희에게 행복하다. 그리고 너희가 있어서 행복하다 라고 말하고 싶어. 힘든 일, 슬픈 일 함께 겪었기 때문에 그 시간이 더욱 행복했던 우리 앞으로는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기뻐하자. JYJ와 함께한 추억 앞으로 더 많이 쌓일 거라고 약속해. 고마워.

ㅡ 2015년 여름의 시아준수로부터.

2015.08.23, Sunday 연꽃

엘로부터 시침을 돌려 나의 시간은 오빠의 숨결이 묻은 사진전에. 그리고 정말로 오랜만에 마주할 '시아준수'와의 25일에.

2015.08.23, Sunday 연꽃

57회의 공연 내내 '그'가 허락되었던 시간은 10분 남짓의 커튼콜뿐이었다. 매일 매일 마주하면서도, 어느 때보다 격한 갈증에 시달리듯 당신을 그리워했어.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다. 이제 만나러 갈 거야. 단 두 밤이면 돼.

2015.08.24, Monday 연꽃

오빠가 오고 계셔 이제 곧 우리 다시 같은 하늘 아래♡

2015.08.25, Tuesday 연꽃

오빠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랜덤재생하여 듣는데, 어느 사이에 50곡을 훌쩍 넘겼나. 지금 노래도, 이전 노래도, 다음 노래도 전부 오빠 목소리. 행복하다.

2015.08.26, Wednesday 연꽃

오빠는 치킨을 끊었다 (!)

2015.08.26, Wednesday 연꽃

변함없는 진실에 대하여 쓸까, 오빠의 한 마디에 대하여 쓸까.

2015.08.27, Thursday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2015.08.27, Thursday 연꽃

막공 후 곧장 하와이, 이어 팬미팅. 긴장 늦출 새 없는 나날들이 비로소 모두 지나, 이제 보름 남짓의 잠정적 휴식기. 별탈 없이 건강하기를. 앓는 일 없기를. 

2015.08.28, Friday 연꽃

김준수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과 솔로앨범 등에 대한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15.08.27.

2015.08.30, Sunday 연꽃

사랑하는 오빠, 건강하세요.

2015.08.31, Monday 연꽃

안녕, 여름. 

2015.09.01, Tuesday 연꽃

가을의 첫 준수타임. 오빠에게 이 밤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누구보다 오빠에게 좋은 계절이 되기를 소망하며. 

2015.09.13, Sunday 연꽃
너무나 소중한 당신.
2017.01.28, Saturday 연꽃

엘로부터 시침을 돌려 나의 시간은 오빠의 숨결이 묻은 글귀에.

2017.01.28, Saturday 연꽃

즐겨찾기 하나 leaplis.com/xe/310109

2017.01.30, Monday 연꽃

즐겨찾기 둘 https://leaplis.com/xe/306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