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Sunday 연꽃
2016.03.06, Sunday 연꽃

#F08D67

2016.03.06, Sunday 연꽃

첫눈에 라이징선 때 얼굴이 보여서 놀랐어요.

2016.03.15, Tuesday 연꽃
출발 전에 인사 남겼어야 했는데 멀미하느라ㅜ 모쪼록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6.03.15, Tuesday 연꽃
당신이 마중하는 땅이에요.
2016.03.16, Wednesday 연꽃
오빠의 노래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만났고, 그 끝에서는 늘 막다른 길처럼 혹은 바다처럼 마중 나온 당신과 재회했다.
2016.03.16, Wedne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당신을 바라보는 무수한 뒷모습들 전부가 숨소리조차 아까워하며 당신의 음악에 몰두했다. 언어나 국적으로는 가로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유대가 가득했다.
2016.03.16, Wednesday 연꽃
가장 경이로웠던 건 역시나 이 사랑의 유대를 가능케 한 당신. 사랑의 창조주인 그대.
2016.03.16, Wednesday 연꽃
당신의 노래가 있는 계절, 감사한 시간, 사랑하는 순간.
2016.03.16, Wednesday 연꽃
그래서 결국엔.. 언제나처럼. 좋아해 시아준수. 돌고 돌아도 마침내는 이 마음뿐이야.
2016.03.17, Thursday 연꽃
그남자에서의 울먹거림. 참 예뻐요의 촉촉함.
2016.03.17, Thursday 연꽃
음절음절 꼭꼭 씹어가며, 사랑의 창조.
2016.03.17, Thursday 연꽃
15일의 것으로 기억하고 싶은 라이징선에는 서러운 존경을.
2016.03.17, Thursday 연꽃
15일엔 내 감정이 앞서서, 듣기보다는 부풀어오르는 감각에 휩쓸렸다.
2016.03.17, Thursday 연꽃
그래서 모든 신경을 쏟아 맞이한 16일의 노래들에서 만났다. 차분하게 응축한 그의 감정들. 16일의 노래들은 참 짙었다. 숨결조차 노래없이 흐르지 않았다.
2016.03.17, Thursday 연꽃
또 드디어 만났지. 본토에서의 rainy night.
2016.03.17, Thur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지니라는 명사를 이제는 시아로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닌지. 셋에 그치는 지니로 당신을 이르기엔 부족하다. 당신의 셋은 열이 되고 열둘이 되고 때론 전부가 되어주곤 하니까.
2016.03.17, Thursday 연꽃

돌아오는 길에 동 터오는 차창 밖 풍경과 만났다. 붉게, 노랗게, 하얗게, 연하게, 파랗게 꼼꼼히 칠한 하늘. 하늘 아래는 짙은 물. 점차 옅어져, 하얗게 번져가는 하늘과 물. 이것도 당신이 내게 선사하는 처음의 하나임을 알기에 보고 또 보았다.

2016.03.17, Thursday 연꽃
다녀왔습니다.
2016.03.17, Thursday 연꽃
귀국선물 감사합니다. https://youtu.be/2Yau9r7ofnc
2016.03.18, Friday 연꽃

오늘은 꿈결에 다시 잠들고 내일, 일어나 봄의 선물을 풀어보겠어요. 내 삶에 늘 선물 같은 그대. 오빠도 잘자요.

2016.03.18, Friday 연꽃
같은 듯 다른 듯
2016.03.18, Friday 연꽃
VCR. 15년 12월의 달력이 다음 해로 넘어가며 차츰 형형해지는 글자ㅡ2016년의 봄과 겹쳐지는 장면이 좋았다. 행복했던 겨울을 함께 보내고, 당신이 열어주는 봄을 또 함께하고 있음이 감사하리만치 체감되었으므로.
2016.03.19, Saturday 연꽃

죽음의 게임 솔로 버전은 만세야. 만만세.

2016.03.19, Saturday 연꽃

세상에 시아준수가 태양도 하고 바람도 하고 구름도 하고 달도 하고 대지도 하고 공기도 하고, 그런 세상이 있다면. 그런 세상에선 나 혼자만이 살아있는 무언가이더라도 외롭지 않겠다. 태양이 보듬고, 바람이 감싸주고, 달과 노닥이다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면 세상 전부가 노래일 테니.

2016.03.20, Sunday 연꽃

160315 나고야 첫날 지니타임 소원

1. 동방신기 메들리: Hug - 넌 나의 노래 - 믿어요

2. 랜덤플레이댄스: Out of Control - X Song - 꽃 - 주문 - 라이징선 - Mission - OeO - FLP - Incredible

3. 준코 대사하기 (feat. 리본머리띠)

2016.03.25, Friday 연꽃

160316 나고야 이튿날 지니타임 소원

1. 言葉にできない, PROUD, Forever Love 무반주

2. OX Q&A

3.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4. Rainy Night 무반주

5. 랜덤플레이댄스

2016.04.01, Friday 연꽃

3월 31일. 시아준수는 두 번의 콘서트와, 두 번의 오프닝, 두 번의 앵콜을 선물했다.

2016.04.03, Sunday 연꽃

160330 도쿄 첫날 지니타임 소원

1. 겁이 나서 멈춰버린 너에게 '첫' 무반주

2. The Longer I Live, 황금별 무반주

3. 내 여자라니까 무반주

4. Rainy Night 무반주
2016.04.03, Sunday 연꽃

160331 도쿄 이튿날 낮의 지니타임 소원

1. OX 퀴즈

2. 남팬과 함께 타란탈레그라 춤추기

3. 사랑은 눈꽃처럼,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가 있어 무반주

2016.04.03, Sunday 연꽃

160331 도쿄 이튿날 밤의 지니타임 소원

1. Loving You Keeps Me Alive 무반주

2. Heal The World, 연분홍빛 춤출 무렵 무반주

3. 오르막길 무반주 (feat. 머리띠)

4. 동방신기 메들리 - 노을 바라보다, 풍선, Hi Ya Ya 여름날, 지금처럼 (feat. 헤헤헤헤), 바보, My Little Princess, You Only Love, 너희들 것이니까, I Never Let Go 무반주

2016.04.04, Monday 연꽃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 '다음' 역시 선물해주었지.

2016.04.04, Monday 연꽃

내 사랑을 확인하고, 발견한 시간들.

2016.04.04, Mon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그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가 노래해온 시간을 보세요. 노래하는 무대 위, 오늘의 그를 보세요.

2016.04.04, Mon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어째서 마지막엔 항상 인크레더블이냐 묻던 눈.

2016.04.04, Mon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왜냐고 물으신다면, 당신을 닮은 노래이기 때문이라 대답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