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ole new world를 부르던 어린 오빠의 또 새로운 세상, 사랑과 낭만 꿈과 희망의 디즈니, 첫 번째 해피엔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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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Sunday 연꽃

6월 22일, 서울 막공의 날.

2025.06.22, Sunday 연꽃

‘곧 마지막’이라는 감회로 인한 수런수런한 마음을 엊그제 공연과 함께 모두 보내주었으니, 마지막인 오늘은 기쁘게 행복하게 다녀오겠습니다.

2025.06.22, Sunday 연꽃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아무리 커도, 오빠의 첫 번째 해피엔딩극을 정말로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고 싶어요.

2025.06.23, Monday 연꽃

알라딘에 이어 샤네마까지. 서울에서의 마지막 아그라바 여행, 기쁘고 보람차게 다녀왔습니다. 💘

2025.07.11, Friday 연꽃

알라딘 방학의 마지막 날. 내일 드디어 부산에서 오빠와 재회하는 날❣️

2025.07.11, Friday 연꽃

부산 오가는 시간 동안 미처 제대로 못 본 영상들 열심히 봐야지!

2025.07.12, Saturday 연꽃

부그라산으로 힘차게 출발😆

2025.07.12, Saturday 연꽃

코코넛 천일을 스스로 축하하자니 어쩐지 쑥스럽지만 기쁜 마음으로 부그라산 도착~!

2025.07.12, Saturday 연꽃

오빠 덕에 부산 나들이도 오고 넘 즐겁다.

2025.07.12, Saturday 연꽃

짧은 방학 끝. 개학하고 다시 만난 오빠가 얼마나 애틋했는지 몰라.

2025.07.12, Saturday 연꽃

새로운 곳, 새로운 마음, 새로 시작하는 삼 개월을 여는 새로운 프옵보. ♡

2025.07.12, Saturday 연꽃

난 정말 프옵보에서 파란 소리가 날 때가 너무 좋아.

2025.08.15, Friday 연꽃

기쁜 날에 종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오빠 밤공도 화이팅😖

2025.08.15, Friday 연꽃

지니는 해피엔딩 너~무 좋아! 할 때 관객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을 수 있는 극. 디즈니의 밝은 기운 행복한 결말 다 함께 웃는 엔딩 넘 그리울 거야.

2025.08.17, Sunday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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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믿어 💘

2025.08.19, Tuesday 연꽃

오늘은 오빠의 백 번째 알라딘 공연🎉

2025.08.20, Wednesday 연꽃

...그런데 혹시 나의 100회도 이번 시즌에 오는 건 아니겠지?

2025.08.27, Wednesday 연꽃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천 번째 뮤지컬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5.08.27, Wednesday 연꽃

사랑이 천 번이나

2025.09.07, Sunday 연꽃

부산에서 돌아오는 길, 이것저것 읽다가 또 꼼짝없이 오빠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을 발견하여 기쁘게 웃었네.

2025.09.07, Sunday 연꽃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길. 오빠를, 공연을 생각하다가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면 간식을 간단하게 먹고, 다시 알라딘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동동 뜰 무렵이면 미리 골라두었던 책을 조금 읽고, 혹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어떤 걸 읽어볼까 손안의 서가를 뒤적이다가 운 좋게 마음에 꼭 맞는 문장을 발견하면 들뜨고, 그 문장 사이에서 오빠를 발견해서 기뻐하고, 하던 이 밤, 이 시간들을 이후에도 종종 추억할 것 같아.

2025.09.07, Sunday 연꽃

오빠는 어떤 마음으로 모든 긴긴 길들을 오가실까. 주 4회 서울-부산을 오가는 나날이 너무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기를, 너무 고되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에요.

2025.09.17, Wednesday 연꽃

9월 17일 수요일, 정원영 지니와의 페어막이 되는 날이다.

2025.09.18, Thursday 연꽃

“난 알롱이고, 넌 이제 지롱이야.” 하는 샤라딘에게, “지롱이한테 알롱이는 영원한 프린스야.” 라고 답하는 정원영 지니. 팜트리 페어의 알라딘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나의 뮤지컬 알라딘도 영원히 팜트리즈와 함께.💘

2025.09.18, Thursday 연꽃

야옹 한 다섯 번은 한 것 같지? 귀여워서 같이 있고 싶고, 멋있어서, 무서워서, 그냥 계속계속 같이 있고 싶은 샤랴딘. 지니 어쩜 틀린 말을 안 해.

2025.09.18, Thursday 연꽃

날 믿어, 하면서 내민 주먹 앞에서 정원영 지니가 너무도 설레어 하면서 쭈뼛쭈뼛하니까 지니가 오지 못하는 딱 그만큼의 거리를 천둥 같은 마음의 발소리로 좁히며 주먹 꽁 성사시킨 우리 샤라딘. 지니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우리의 요정. 나라도, 누구라도 그 순간에 마음이 허물어졌을 것 같단 생각을 해.

2025.09.18, Thursday 연꽃

이 밑도 끝도 없는 해피엔딩. 별을 넘어 끝나고 박수갈채가 위에서부터 물밀듯이 내려오는 느낌도, 샤샤🍀🧚🏻‍♂️ 주거니 받거니도 다 너무 그리울 거야. 

2025.09.20, Saturday 연꽃

이제 단 3회.

2025.09.24, Wednesday 연꽃

2025년 9월 23일, 뮤지컬 알라딘의 첫 전체 연습으로부터 정확히 365일째 되는 날이라 한다. 1년을 꽉 채운, 그리고 이번 주 총막공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

2025.09.25, Thursday 연꽃

세미막공의 오늘. 우리 뮤지컬 인생의 첫 번째 해피엔딩극. 그 극이 진짜 끝을 향해간다.

2025.09.28, Sunday 연꽃

페스티벌 무사 완수. 이제 마지막 가는 길, 잘 다녀오겠습니다.

2025.09.28, Sunday 연꽃

마지막 가는 길까지 아쉽고 소중하여 열차 안에서 잠을 거의 못 잤네. 힘을 내보도록 하자.

2025.09.28, Sunday 연꽃

마지막 공연의 무대인사. “슬프네요”라고 말하고 ‘시원섭섭하다’고 하지 않았다. 오빠가.

2025.09.30, Tuesday 연꽃

11개월의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leaplis.com/894727

2025.09.30, Tuesday 연꽃

쓰면서 조금 눈물짓고, 먹먹해하고, 쌓인 기억이 너무도 많아 잠시 길을 잃기도 하면서.

2025.10.01, Wednesday 연꽃

막공날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웃고 인사하는 오빠 어떠한 굉장한 감회를 준다.

2025.10.05, Sunday 연꽃

하와이안 준수.. 빠른 시일 안에 고화질로 보고 싶어요.

2025.11.17, Monday 연꽃

알라딘! 오늘 첫 번째 생일이야.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것만 같은 우리 샤라딘의 생일을 많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