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에서도 오빠와 함께한 시간이 더욱 길기에, 때로는 오빠가 제 삶의 줄기와 같이 느껴지곤 해요.
친구이기도 하고, 가족이기도 하면서 나의 삶 그 자체이기도 한 사람.
올해도 오빠 덕분에 매 순간 사랑으로 저를 채울 수 있었어요.
항상 저의 사랑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나의 변하지 않는 기쁨, 확신의 행복, 오직 사랑인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