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이렇게 노래한 오빠가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 알라딘 총막공 김준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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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5.11.02

연습 때부터 수평선을 울면서 불렀다는 오빠, 세막 때부터 눈물 날 것 같았다는 오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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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5.11.02

이 모든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하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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