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날 그런 얘기 하잖아요. 어떤 역할을 하면 준수가 역할을 잘.. 처음에는 이제 어울릴까? 하다가 막상 이제 어울릴, 어울린다고 느껴지면 준수가 똑똑하게 잘 정한 것 같다 캐릭터를 ㅎㅎ 이제 그런 얘기를 하시니까 아예 어울리지도 않을 것 같은 걸 해서 이것도 내가 잘 해내 보이리라. 약간 그런.. 내가 보여줄게-의 느낌도 솔직히 좀 있었고.
2. 하루에 수십 번 후회와.. 이걸 내가 왜 한다고 했을까 하는 후회와 아니야, 이걸 해낸다면 준수야 넌 이제 못 할 극이 없어! 라는 최면과 이 사이에서..ㅎㅎ
3. 사실 매 씬 그랬어. 오프닝도 그랬지만.
4. 그니까 이런 거죠. 웃겨야 한다는 부담이라니. 하지만 너 가수잖아. 그러니까요.
5. 비틀준수는 되게 뻔뻔하잖아. 진짜 김준수는 아무래도 쪼끔 부끄럽다-라고.
6. 그거는 할 때마다 내가 현타가 오는 거야. 극에서 내가 김준수로 돌아오는 거야. 비틀쥬스여야 되는데 내가 계속 현웃이 터져 가지고 연습할 때도.. 무대 오니까 이제 괜찮더라고요. 지금 이제 아예 뭐, 슬랩스틱을 하고 있는데.
8. 심지어 나는 이제, 너무 즐기고 있어. 그런 내 자신을 볼 때마다 무서울 정도야.
9. 준돌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