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사진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300회 기념 무물 인터뷰!

일자 2025-08-15
  • 정보
  • 2025-08-15
  • 사진
  • 250815_musicofthenight.jpg

     

    무물 인터뷰 PART 3

    Q. 알라딘 대사 중 가장 공감됐던 대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니는 이제 자유다”라는 대사가 가장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알라딘이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고 약속대로 마지막 소원을 절친인 지니를 위해 써주는 장면인데 그 순간을 연기하며 저 역시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 알라딘 김준수

     

    공유스크랩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