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뮤지컬 데스노트 캐릭터 인터뷰 - 김준수 편
| 일자 | 202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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𝐂𝐇𝐀𝐑𝐀𝐂𝐓𝐄𝐑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𝐋
엘 김준수

최애 넘버
정의는 어디에. 1막 엔딩에도, 또 리프라이즈까지. 처음에는 솔로곡이나 혹은 라이토와 엘의 듀엣곡에 저도 더 많이 집중했었고 더 빠졌었는데 작품을 계속 해나갈수록 정의에 어디에라는 노래가 가슴에 와닿기도 하고 가장 뭔가 꽂힌다고 해야 되나요?
사실 이 극에서 주는 메시지가 그 노랫말 가사 안에 다 담겨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한 곡을 뽑으라면 저는 지금 정의는 어디에 넘버를 뽑고 싶습니다.
엘의 등장
(공연이) 엄청 무르익어 가면서 엘의 등장을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리게 만들어요. 사실 부담스러운 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라이토는 다양한 넘버를 부르면서 서사를 쌓아 나아가고 정말 에너지가 한층 또 최고점에 무르익었을 때 게임의 시작이라는 넘버를 통해서 첫 등장을 하면서 넘버 하나에 엘의 존재감을 라이토만큼의 그런 대등한 느낌으로 표현해야 되거든요. 좀 이 텐션을 맞춰야 된다는 그런 부담감이 아마 지금 또 함께하는 엘 배우분들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 점이 정말 저도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또 그만큼 엘을 딱 마주했을 때 엘이 그 에너지를 제대로만 보여줄 수 있다면 어느 때보다도 멋진 등장 씬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가장 집중해서 연기하고 노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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