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4, Monday 연꽃

일곱째는 도리안 그레이.

2016.04.04, Monday 연꽃

9월, 가을, 성남아트센터, 원캐스트.

2016.04.04, Monday 연꽃

시놉시스 http://cjesculture.com/musical.asp?Uid=13

2016.04.07, Thur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잘생김을 인정해달라 하였더니 아예 나르시스의 화신이 되겠노라 한다. 이 이상의 화답이 있을 수 있을까.

2016.05.06, Fri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극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책임감 이상의 즐거움이 당신의 '과정'에 함께하기를.

2016.05.22, Sunday 연꽃
조심히 다녀오세요. 바람대로의 여정이 되시기를.
2016.05.27, Friday 연꽃

도리안 맞이 예습으로 가장 중요한 것: 9월까지 체력 증진.

2016.07.05, Tuesday
대형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2016-07-05
2016.07.05, Tuesday

10월 29일이라니. 1월 26일 못지않게 치열하겠어.

2016.07.05, Tuesday

'도리안 그레이'는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무대 연출을 준비 중으로, 이를 위해 지난 5월 체코 플로스코비체(Ploskovice)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2016-07-05

2016.07.06, Wednesday

1차 티켓 오픈: 7월 13일 (수) 오후 2시, 하나티켓, 인터파크, 예스 24

2016.07.06, Wednesday

7월, 13일. 좋아하는 숫자(겸 날짜). 이번 도리안 일자들 다 예쁘다.

2016.07.06, Wednesday

월, 화, 수, 목, 금, 토, 토. 

2016.07.10, Sunday

눈물도 있나요?

2016.07.11, Monday

7월 12일에 도리안 뮤직비디오 왔으면.

2016.08.09, Tuesday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넘버가 공개됩니다.
8월 12일 (금) 헨리 - Who is Dorian?
8월 17일 (수) 도리안 - 아름답게 멈춰버린 나

2016.08.11, Thursday
2차 티켓오픈: 8월 18일 (목) 오후 2시
2016.08.19, Friday
남은 8월 동안 취켓팅과 지금의 생활을 무사히 병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샤멘.
2016.08.22, Monday

8월 4주차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소식:
8월 24일 (금) 오후 2시 - 김준수 '또 다른 나' MV 공개

8월 26일 (금) 오후 2시 - 체코 촬영 비하인드 영상 공개

8월 25일 (목) 씬플레이빌 9월호 커버스토리 '도리안 그레이' 발매

2016.09.02, Friday 연꽃
무엇보다 첫 걸음을 떼기 위해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그리고 화이팅이에요. 어느 때보다 심신을 많이 쓸 것 같은 극이기에 저 또한 결연해지네요.
2016.09.02, Friday 연꽃
오랜만에 짙은 행복이 이끄는 잠을 청했다.
2016.09.02, Friday 연꽃
이따 오빠 또 본당. 너무 좋당. ㅋㅋ
2016.09.04, Sunday 연꽃
커튼콜 배질의 마지막 가사가 정확히 무엇이지. 찢겨진 육신이지만 바람에 날려 이제는 자유롭게, 라는 식이었는데 인지하는 순간 심장을 제대로 찔렀다. 아직도 그 말 그 순간 도리안의 표정이 떠올라.
2016.09.04, Sunday 연꽃
이번에 연기와 노래의 구분이 전혀 없는 것이 신기할 따름.
2016.09.05, Monday 연꽃

넌 누구와 당신은 누구일까의 프레스콜을 소망합니다.

2016.09.05, Monday 연꽃

다른 일을 하면서도 머리 한쪽에 연신 감돈다. 나의 의식이 둘로 분리된 것만 같아. 끊임없이 생각해.

2016.09.05, Monday 연꽃

당신은 어떻게 매번 그다음과, 그 이상의 다음이 있을 수 있는 걸까요? 감탄스럽고 감탄스러운 만큼 행복하고, 또 황홀하고. 있는 힘껏 함께하고 싶어지는 마음뿐이에요.

2016.09.05, Monday 연꽃

이따금씩 심장이 파르르 아픈 것을 빼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2016.09.05, Monday 연꽃

시아준수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

2016.09.06, Tuesday 연꽃
사무치게 보고 싶은 걸 어떻게 알고 ㅜ https://instagram.com/p/BKAwRxvgaij/
2016.09.07, Wednesday 연꽃
오늘의 공연이 있고 그 공연이 내게 허락되었다는 것.
2016.09.11, Sunday 연꽃

오늘 공연장에서 나오면서 본 밤하늘의 달.

2016.09.11, Sunday 연꽃

긴 긴 긴 여름의 끝. 이제 가을을 시작한다.

2016.09.11, Sunday 연꽃

해방된 마음으로 맞이하는 도리안 그레이는 어떨까. 기다려져 참을 수가 없어요.

2016.09.12, Monday 연꽃

시아준수 보고 싶다. 오늘 공연까지 이제 몇 시간 남았지. 마치 첫공을 기다리는 것만 같은 기분이네.

2016.09.13, Tuesday 연꽃

허리도 이제 성남아트센터 의자에 적응했고, 분당선의 빡빡함도 한결 수월해졌고. 이대로 남은 공연들 잘 다녀야지. 행복하고 유쾌하게♡

2016.09.13, Tuesday 연꽃

"노래가 대사와 분리되지 않게 하려고 고민하다 보니 작품 성향상 도저히 자연스러운 박자와 멜로디가 나오기 힘들었다. 그러나 작품의 흐름에 음악이 자연스럽게 묻어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김문정 작곡가 인터뷰 중)
그래서 노래와 연기의 구분이 더욱 없다 느껴졌던가.

2016.09.14, Wednesday 연꽃

좋아해.

2016.09.16, Fri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도리안을 만날수록 내가 알아온 시아준수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사무치게 깨닫는다. 단지 외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야. 그의 언어, 혹은 말을 대신한 행동으로 발현되었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진귀하고 선량한 것이었는지 알게 해.

2016.09.17, Saturday 연꽃

처참한 마음. 무거운 걸음. 고통의 숨. 발원지를 행복에 둔 감정의 형태가 이럴 수 있나.

2016.09.18, Sunday 연꽃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냥 이대로 잠들고도 싶은 밤. 귓가에 남아있는 당신의 소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잠들면 꿈에 와주실까요.

2016.09.18, Sunday 연꽃
the longer i live가 생각나는 새벽.
2016.09.18, Sunday 연꽃

도리안의 삶을 사는 시아준수가 행복했으면.

2016.09.19, Monday 연꽃
하루 중 오후 여섯 시에 제일 기분이 좋아.
2016.09.19, Monday 연꽃
아아, 사랑아. 마음은 우는데 너무나 행복하다.
2016.09.19, Monday 연꽃
너무 이르게 귀가하고 싶지 않네. 오랜만에 밤강을 만나러 갈까.
2016.09.22, Thursday 연꽃
나를 너무 소진하는 느낌이야.
2016.09.22, Thursday 연꽃
어제는 웃고 오늘은 슬픈 매일이 다른 이 마음 나조차 알 수 없네.
2016.09.23, Friday 연꽃
사랑을 위한 희생은 숭고하여 아름다웠지. 그러나 자기 자신이 망가트린 영혼의 함몰은 온전히 사랑만 할 수 있나.
2016.09.23, Friday 연꽃

이 혼돈조차도 당신이 주는 것이라면, 그래요.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