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4, Saturday 연꽃

격일로 조와 울이 번갈아온다. 오늘은 조.

2016.09.25, Sunday 연꽃

어째서 원캐스트인가 하였지. 원캐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 극이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을.

2016.09.25, Sunday 연꽃

9월 19일과 2월 7일.

9월 24일과 2월 12일.

2016.09.27, Tuesday 연꽃
오늘 뭐야, 울면서 웃는 얼굴 뭐양. 나 엄청 충격 받았어.
2016.09.27, Tuesday 연꽃
오늘의 시아준수를 만난 관객들 모두가 그 가치를 고스란히 느꼈으면 좋겠다. 오늘의 시아준수가 어떤 경탄이었는지 모조리 전부.
2016.09.27, Tuesday 연꽃
걸음걸음마다 눈물나.
2016.09.27, Tue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사랑해 시아준수. 내가 사는 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2016.09.28, Wednesday 연꽃
오늘 공연이 너무 좋았어서 들끓는 이 마음. 이 마음으로라면 내 심장을 꺼내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2016.09.28, Wednesday 연꽃
24일 밤공을 아직 충분히 아껴주지 못했는데 어쩌지 27일이 와버렸어.
2016.09.28, Wednesday 연꽃
9월 27일에 도리안 그레이의 첫 깃발을 꽂을래.
2016.09.28, Wednesday 연꽃

시아준수 너무 좋아서 어쩌지.

2016.09.28, Wednesday 연꽃
27일의 마법을 이어간 28일.
2016.09.29, Thursday 연꽃

27일, 28일 이렇게 연달아 황홀하여 어쩌나.

2016.09.29, Thursday 연꽃
오늘 공연도 행복하게♡
2016.09.29, Thursday 연꽃
그에게 명치를 찔렸다. 기분 최고야.
2016.09.29, Thursday 연꽃
걸어 나오는 길에는 더없이 황홀하여 행복했는데 문득 심장이 너무 아파. 무릎으로 걸었던 그 몇 걸음이 두 눈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가 내 숨을 막아버린 것 같아.
2016.09.30, Friday 연꽃
9월 마지막 주의 도리안 그레이. 매일이 완벽했다.
오래 기억할 한 주가 될 것 같아.
2016.09.30, Friday 연꽃
이것을 이어 갈 10월의 첫 공연이 정말 기대돼요.
2016.09.30, Friday 연꽃
그리고 꼬박 한달. 너무나 수고 많았던 사랑하는 시아준수. 오빠에게 편안한 밤이 되기를 마음으로 바라요.
2016.09.30, Friday 연꽃
행복해. 이대로 생을 멈추어도 좋아.
2016.10.01, Saturday 연꽃
10월의 첫 공연 화이팅!
2016.10.04, Tuesday 연꽃
먹먹하다.
2016.10.06, Thursday 연꽃
구원 없는 죽음.
2016.10.06, Thursday 연꽃
어쩐지 돌고 돌아도가 듣고 싶은 귀가길.
2016.10.06, Thursday 연꽃
그래도 당신이 구원 받았으면.
2016.10.07, Friday 연꽃

돌아와 다시 들을 때 가장 좋은 노래는 늘 변함없이 또 다른 나.

2016.10.13, Thursday 연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2016.10.18, Tuesday 연꽃
어제보다 더 울 수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2016.10.19, Wednesday 연꽃

딱 오늘 운 만큼 노곤하고, 딱 그만큼 개운하다.

2016.10.19, Wednesday 연꽃
어제의 오늘도 화이팅♡
2016.10.22, Saturday 연꽃

시아준수의 웃음 매뉴얼에는 몇 개의 숫자가 있는지 궁금하다. 웃음이 장면마다 얼굴마다 달라.

2016.10.26, Wednesday 연꽃

이제 단 5회차.

2016.10.27, Thursday 연꽃

너를 보낸다 reprise, 사라진 아름다움, 도리안 그레이. 단 세 장면으로만 이루어진 뮤지컬이어도 좋다. 이 셋만을 무한히 보아도 좋아.

2016.10.27, Thursday 연꽃
잠에 쓰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2016.10.28, Friday 연꽃

오늘의(10-27) 도리안 그레이에 다시 깃발 하나. 막공이었어도 좋았을, 그런 공연이었다.

2016.10.28, Friday 연꽃
https://www.instagram.com/p/BMHCgYZA7yp
2016.10.28, Friday 연꽃
시아준수 내 천사. 당신만이 내게 위안이 돼.
2016.10.30, Sunday 연꽃

다녀왔습니다.

2016.10.30, Sunday 연꽃

도리안이 떠난 자리에, 마치 이어질 만남을 예고하듯이.


161030

2016.10.30, Sunday 연꽃

161030


이것도 이제 안녕.

2016.10.30, Sunday 연꽃
뭘까, 이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
2016.10.30, Sunday 연꽃
10월 28일에는 beautiful world,
29일의 세미막공에는 너를 보낸다,
29일의 막공에는 against nature
2016.10.30, Sunday 연꽃

against nature의 막이 내리고 공연장이 다시 환해졌을 때 이제 초연의 이 순간이 다시는 없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항상 뜨거웠던 그가 이제 다시 없으리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함을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만 마음이 시려와 서글퍼지는 감각을 막을 수 없었다.

2016.10.30, Sunday 연꽃

시아준수가 너무 보고 싶다. 그래도 참아 볼게요. 나에게도 그렇듯, 오빠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테니.

2016.11.15, Tuesday 연꽃
백작님의 성에도 다녀왔으니, 도리안의 저택에도 다녀올 차례인데.
2016.11.15, Tuesday 연꽃
도리안, 도리안.
2016.11.26, Saturday 연꽃

막공의 단단했던 당신을 생각한다. 도리안으로는 울음 범벅이어도 김준수로는 평온하리만치 단단하였던 눈을, 그날로부터 항상 생각해.

2016.12.09, Friday 연꽃

우리 리안이 백일 많이많이 축하해.


♡
2016.12.09, Friday 연꽃

오늘 다시 돌아올 그대♡

2016.12.29, Thursday 연꽃

12월 27일의 against nature에게 도리안의 안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