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무지 가눌 수 없을 때 소리쳐 외치려고 쓰는 글
시아준수 천사 같아요
자우림의 17171771을 무한 재생하게 되는 시아준수 얼굴
우리오빠 왜 이렇게 예쁘죠
사람이 대체 왜 이렇게까지
오빠 이렇게 예뻐서 정말 큰일 났다 제 마음이 진화가 안 돼요
너무 잘생겨서 흔들린 컷도 다 살리고 싶어요. 뭐 이렇게 다 잘생겼어.
사랑하는 이 모든 웃음들
오빠 어떻게 이렇게 내 심장에서 나온 것처럼 생길 수가 있어요. 사람이 사랑이어도 되는 거예요?
아니 무슨 드림걸즈 소개를 이렇게 온 얼굴을 다 써서 하는 거예요 귀엽게..
대체 왜 이렇게 웃는 거야..
오빠의 금발이란.. 자연의 섭리처럼 아름다운 것
사랑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아, 행복해
우리 천사
여기에다 적어야만 하는 가사예요. 세상 어떤 것보다 놀라운 얼굴, 시아준수 얼굴.
시아준수 얼굴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ㅇ
시아준수 얼굴이 나에게 너무나 힘든 행복을 줘요
울지마 우리 천사
부디 눈물마저 다디달기를
시아준수의 기본빵 생김새가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시아준수 예뻐서 죽을 것 같아. 이 마음 자꾸 새어나와 행복이 돼.
준수 스테키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아무래도 코코타임 팜콘 전까지 못 할 것 같지..
다시 돌아온 마로니에의 시아준수 어째서 이렇게 보드랍고 말랑말랑하지
아, 게시판 정렬 순서를 바꿨더니 이 글이 한참 아래로 떠내려가서 한참 찾았어.
허그 부르는 얼굴 대체.. 대체 어떻게 이렇게 천년만년 아기사자처럼 생겼단 말이에요.
~스레드로 게시글 이동~
와 시아준수 진짜 잘생겼다
예뻐 죽겠다 누가 이렇게 예쁠까?
정말 신기하다. 도리안의 얼굴을 한 시아준수 정말 도리안스럽게 예쁘다.
시아준수 눈 진짜 커
시아준수 진짜 천사처럼 생겼어
천사가 아닐 리 없어
예뻐서.. 눈물이 난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외치러 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시아준수일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복을 다 받았을까.
오빠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시도 때도 없어
사랑해 시아준수. 이 마음 넘쳐서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쓰고 또 써서 덜어내도 금세 차버리고 말아서 끊임없이 말하고, 써 내려가야만 해요.
시작할 땐 분명히 분칠 예쁘게 받은 고양이였는데 핏어팻 기점으로 다 씻겨서 해맑은 강아지 얼굴 된 거 사랑스러워 사람을 미치게 해
고양이 내가 사랑한 고양이 하다 보면 강아지 내가 사랑한 강아지가 눈앞에 와 있어
오빠 당신이란 사람을 세상의 말로 부를 수 있을까
우리 부리부리 뾱뾱이 너무 귀여워
6월 29일의 시아준수 어째서 이렇게까지 소년이에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요. 어떻게 이렇게 생겼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웃어?
시아준수 웃는 얼굴 너무나도 어여쁘다고, 심장을 채운 열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토로하고 싶어요.
눈동자에 삼라만상, 말려 올라간 입꼬리에 모든 행복, 동그란 코끝에서부터 마치 색이 입혀지는 것처럼 번져가는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