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6_웨스트사이드스토리_콘셉트필름_03.jpg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2022. 11. 17 ~ 2023. 2. 26

2022.12.29, Thursday 연꽃

오빠, 우리 제트송 한 번만 불러볼까요?

2022.12.29, Thursday 연꽃

각 딱 잡고! 우린 코코넛이니까! 최고니까!

2022.12.31, Saturday 연꽃
2022년의 마지막 날, 오빠와 함께. 웨사스와 함께!
2022.12.31, Satur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행복으로 꽉 채운 2022년, 올해의 마지막 오빠를 만나고 올게요❣️
2022.12.31, Saturday 연꽃
행복하다 정말
2023.01.01, Sunday 연꽃
막공도 아닌데 보면서 자꾸만, 올해의 마지막 마리아 끝, 올해의 마지막 투나잇 안녕, 마지막 퀸텟 끝. 하면서 장면마다 안녕을 고하게 되었다. 벌써 웨사스가 절반이나 흘러갔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
2023.01.01, Sunday 연꽃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데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극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이 극이 오빠를 찾아왔고, 오빠가 이 극을 선택하여 비롯된 행복이 모두 꿈만 같아요.
2023.01.01, Sunday 연꽃

옷장 열면 하얀색 옷밖에 없다는 마리아의 대사 좋아하는데, 어제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웠어요.

2023.01.01, Sunday 연꽃

이 차오르는 마음

2023.01.01, Sunday 연꽃

분명 어딘가 우리를 기다려

맑은 공기가 가득한

따스한 세상

 

두려움 없는 그날이 올 거야

맘껏 웃으며 함께할 평범한 일상들

그때 함께

용서의 마음 배우며

새롭게 살아갈 날들

그때

 

분명 어딘가 난 믿어 언젠가

내 손을 잡아 놓지 마

너와 나의 어딘가로 함께

떠나

함께

 

분명 어딘가 우릴 기다려

 

내 손을 잡아 놓지 마

너와 나의 어딘가로 함께

떠나

함께

2023.01.01, Sunday 연꽃

썸웨어에서부터, 웨사스의 정수가 무엇인지 어제 똑똑히 느꼈어요..

2023.01.01, Sunday 연꽃

복지송조차도 눈물 맺히게 하는 넘버가 될 줄은 몰랐어요

2023.01.01, Sunday 연꽃

썸웨어에서 희망이 오는 소리를 듣고 전원이 집결하는 거, 썸웨어가 모두의 염원이라는 무엇보다 확실한 표상이라 얼마나 애틋하던지. 집결한 인원의 얼굴 한 명 한 명을 살피는 토니와 마리아의 시선도..

2023.01.02, Monday 연꽃
사랑해
2023.01.03, Tuesday 연꽃
신년 첫 공연. 웨사스에 대한 사랑을 한 차원 더 깨우치고 난 이후의 첫 공연이기도 해요. 떨려요.
2023.01.06, Fri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공연을 보고 나오니 꽃망울 같은 큼직한 눈이 우수수 내리고 있었어요. 공연 후 소복하게 내리는 눈을 맞으며 웨사스 포스터를 보는데, 이 밤이 너무도 아름답더라고요. 오빠도 이 눈을 보며 귀가하셨겠죠. 이 밤의 아름다움, 전부 오빠 덕이니 오빠의 눈에 가장 기쁜 행복이 되었으면.
2023.01.06, Friday 연꽃
오늘 공연을 보면서는 원작을 비롯한 웨사스 관련 매체를 봐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휘둘리지 않고 전부 오롯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01.08, Sunday 연꽃

신년 들어서면서 막공까지 몇 번째 공연… 셈하면서 가고 있어..😂

2023.01.10, Tuesday 연꽃
후기 쓰고 싶다. 머리 안에 다 있고 쓰기만 하면 끝인데.. 눈앞이 맑지가 않아서 그게 안 되는 중.
2023.01.12, Thursday 연꽃
행복하다. 행복해.
2023.01.12, Thursday 연꽃
어떻게 이런 극이..
2023.01.12, Thur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거듭 보는 만큼 익숙해져서 감동이 무뎌지는 게 아니라 볼 때마다 어떻게 이런 극이 있는지 감탄하게 되는 거, 이게 어떻게 가능해?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2023.01.14, Satur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행복은 매일 기록하는 법이라 배웠으니 똑같은 말이라도 매번 써야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을까.
2023.01.14, Saturday 연꽃
눈 떠서 어제 공연 생각하는 아침. 행복해.
2023.01.14, Saturday 연꽃
오빠.. 너무 행복하다..
2023.01.15, Sunday 연꽃
공연장은 건조함의 상징과도 같은데, 웨사스에서는 인공눈물이 필요하지 않아요. 눈이 마를 일이 없어서..
2023.01.15, Sunday 연꽃
휴 그리고, 세상 어떤 것보다 놀라운 얼굴.. 시아준수 얼굴..
2023.01.15, Sunday 연꽃
오늘 귀에서 떠나지 않는 한 마디는: 저도 춤추고 싶어요!
2023.01.15, Sunday 연꽃

우리의 바람, 오빠의 바람. 우리의 소원은 하나. 🥹

2023.01.18, Wednesday 연꽃
어떻게 이런 극이…
2023.01.18, Wednesday 연꽃
매번 찬탄하다 궁금해지는 거. 오빠도 그럴까? 오빠는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요.
2023.01.19, Thursday 연꽃
트리플 캐스트가 1:1:1을 지켜 스케줄을 배분하니 매번 공연 볼 때마다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안 그래도 매번 감탄하게 하는 극이 매번 새로워
2023.01.19, Thursday 연꽃
토니, 토니, 토니.
2023.01.20, Friday 연꽃

투나잇을 듣다가 문득 ‘기적이 올 거라고 난 믿고 있었어’에서 반성 중.. 기적ㅡ웨사스가 올 거라고는 믿지 않았기에.. 오빠는 늘 믿음을 현실로 데려와주는 사람이었는데, 제 꿈이 미약했어요. 반성해요. 

2023.01.21, Saturday 연꽃
이제부터 연휴. 덕분에, 간만에 공연의 여운을 충분히 곱씹는 밤. 행복해.
2023.01.21, Saturday 연꽃

내일 생각하지 않고 오늘의 공연을 언제까지나 오늘로 간직할 수 있어. 이 마음 끌어안고 원 없이 보듬을 수 있어. 이 행복, 이 기쁨. 아 너무 좋아. 행복해. 

2023.01.21, Saturday 연꽃
어째서 이렇게 적어도 적어도, 말해도, 또 말해도 덜어지지 않을까. 행복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말을 이렇게 느껴요. 적을수록 가눌 수 없는 마음이 돼.
2023.01.21, Saturday 연꽃

도리안과 샤차르트 때 시도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하였던 것을 웨사스로 다시 시작해본다. 맺음할 수 있게 부디 힘을(체력을) 주세요. 🙏🏻

2023.03.01, Wednesday 연꽃
결국 2월의 기한을 넘겼다..ㅎㅎ 삼일절에 열심히 마저 해보자.
2023.01.23, Monday 연꽃

누가 널 건들면 부숴줄게. 토니는 약속을 지킨 것뿐이야.

2023.01.23, Monday 연꽃
댄스파티의 시아준수 얼굴보다 잘생긴 무엇이 있을까.
마리아의 시아준수 얼굴보다 예쁜 존재가 있을까.
투나잇의 시아준수 얼굴보다 사랑스러운 게 있을까.
원핸드의 시아준수 얼굴보다 성스러울 수 있을까.
시아준수, 당신은 어째서 이름도 시아준수인가요.
2023.01.23, Monday 연꽃
오빠 럼블에서 디젤과 액션에게 붙들려 있을 때 왜 이렇게 인형 같을까요.
2023.01.23, Mon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이 극이 위대하게 느껴질수록 오빠가 기적 같고, 이 극이 기적이라면 오빠는.. 기적이 싹 틀 수 있는 토양이고 세계 그 자체인 거라고 몇 번을 생각하는지 몰라요. 

2023.01.24, Tuesday 연꽃
요즘 음향 계속 좋아서 넘 좋다.
2023.01.24, Tuesday 연꽃

이 추운 날씨에 절대 나가지 말라면서, 충무로 오는 이들에게는 이따 보자며 웃는 오빠. 가가오오 데이에 날아가겠어요. ♡

2023.01.24, Tuesday 연꽃
이따봐~^^
2023.01.24, Tuesday 연꽃
샤토니, 커튼콜에서 처음으로 마리아에게 끌려나간 날. 🤣
2023.01.26, Thursday 연꽃

1월 24일의 Maria가 어떠하였는지는, 나보코프의 첫 문장으로 다 말할 수 있다: Mari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Ma-ri-a.

2023.01.27, Friday 연꽃

썸웨어의 개사. 너와 나의 어딘가가 아니라, 너와 나의 그곳으로 함께. 또 들을 수 있을까요?

2023.01.27, Friday 연꽃
썸웨어 마지막에 울먹이던 시기는 지나간 걸까. 이제는 비온 뒤 마른 땅처럼 단단하기도 하고, 덤덤하기도 하다. 이렇게 적으면 꼭 한 번은 되감기 해주시는 오빠인데. 울먹이는 썸웨어 다시 듣고 싶어서 쓰는 거 맞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