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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a with memories. 김준수가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2025.08.05 18:28 연꽃

1년 6개월의 기다림 끝에 솔로로서는 이례적인 4일 동안의 콘서트.

2025.08.06 23:41 연꽃

영원히 가슴 벅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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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8:29 연꽃

recreation의 다음은 festa

2025.08.05 18:29 연꽃

하나하나가 얼마나 오빠다운 선택이고 선물인지.

2025.08.05 18:31 연꽃

챕터 투 게시판 기쁘게 신설 완료 👉🏻 leaplis.com/chapter2

2025.08.05 18:35 연꽃

선선콘 예고하실 때만 해도 당연히 팬콘의 한국 버전이겠지 했는데.. 이렇게 되면 팬콘은 팬콘대로 고유하고, 챕터 투는 챕터 투대로 고유한 공연인 게 맞나? 알라딘의 와중에 새로운 공연을 동시에 둘이나 준비한다고요? 오빠의 엔진은 대체 어느 정도로 어마어마한 거예요?

2025.08.06 23:42 연꽃

엠바고 요정님이 허락하신 딱 한 마디의 스포는:

생긴 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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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3:39 연꽃

무대가 정말 다르게 생겼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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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23:44 연꽃

사실 웨이백시아도 with memories의 하나였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아예 부제로 땅땅된 이번 선선콘은 어느 정도로 애틋할지 예측불허인 것이다.

2025.08.10 19:59 연꽃

어머나 그런데 ‘챕터’ 콘이라면 지니타임은 계속 없는 것이겠네~?

2025.08.12 23:37 연꽃

❤️💚💜💙 메 인 포 스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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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00:42 연꽃

스레드에도 꼭 기록해야 하는 역사적인 8월 18일 leaplis.com/891871

2025.08.19 00:43 연꽃

하루에 세 번 오빠로부터 소식을 듣고, 우리 함께할 축제의 초대장을 받아 들고, 입장권 구하러 가는 길목에는 초록빛 가득한 오빠의 응원과 함께한 그런 날🍀

2025.09.09 08:23 연꽃

락더월드를 어쿠스틱으로 들을 수만 있다면...

2025.09.09 08:23 연꽃

‘생긴 게 다르다’는 게 혹시 발라드를 댄스로, 댄스를 발라드로 바꾸어 부른다는 그런 건 아니지요?

2025.09.10 20:40 연꽃

대체 어떤 콘서트여야 ‘생긴 게 다르다’가 스포가 될 수 있을까

2025.09.13 00:01 연꽃

페스타 4장의 티켓이 4색으로 각기 다르다는 사실❤️💚💜💙

2025.09.30 09:10 연꽃

10월 10일 금요일 대신 10월 13일 월요일을 쉬는 게 어떨지..  아타 페스타-알라딘 총막 다음의 월요일을 겪고 진지하게 고민 중!

2025.10.09 02:32 연꽃

페스타의 날이 밝았습니다. 🍀💚

2025.10.09 02:32 연꽃

연휴 끝, 콘서트 시-작!

2025.10.09 10:55 연꽃

4일의 콘서트를 향하여 가는 길. 4일, 생각만으로도 이미 다 가진 것 같은 숫자. 일 년의 알라딘만큼이나 넉넉하고 아득한 4일이라는 숫자.

2025.10.09 11:05 연꽃

시작도 하기 전인데 잠시간 시간이 멎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다리는 설렘 원래도 좋아하는데 공연 직전이라 더욱 증폭된 이 마음이 너무 달달하고 이미 행복해.

2025.10.09 12:52 연꽃

샤롯데로 향하는 통로로 스쳐 가는 대신 드디어 종합운동장을 목적지로 하여 하차.

2025.10.10 00:04 연꽃

페스타라는 사랑의 다른 이름, 만나고 왔습니다. 🍀❤️

2025.10.10 00:20 연꽃

챕터콘에 락더월드가 또 와 줄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 감격했어요.

2025.10.10 00:20 연꽃

무척이나 많은 이야기들이 산재함에도 락더월드 이야기만 천년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2025.10.10 00:32 연꽃

행복의 한가운데에서, 절정으로 향하는 아니 이미 절정부에 있는 행복에서 최고조를 달구는 곡으로 락더월드가 또다시 와 줄 줄은.. 정말로 애써 기대하지 않았었거든요...

2025.10.10 00:32 연꽃

수확하다, 수금하다와 같이 뿌려진 행복을 거두어들이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필요해. 페스타와 시아준수 콘서트의 부제로 붙여주어야만 해.

2025.10.10 00:49 연꽃

별빛 품은 꿈결 같은 라이브의 라센투럽. 라이브감 없다고 기각되었던 나날을 뒤로하고 너무나 어여쁜 모습으로 와준 별빛낭만곡..✨💫

2025.10.10 00:54 연꽃

투나잇, 다대너. 오빠 입으로 직접 말해주기까지 한 ‘돌돌이’, 가지마.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직접 한 브레쓰-선셋-타란탈레그라 구간. 그리고.. 엠바고요정으로서는 도무지 어느 선까지 양보한 건지 다 헤아릴 수조차 없는 내년 상반기 앨범곡 선공개.

2025.10.10 00:54 연꽃

...그리고 락더월드.

2025.10.10 00:58 연꽃

사쿠란보 강습 VCR은 꼭 영상으로 주기예요 트리. 꼭이요.

2025.10.10 00:59 연꽃

내죽생의 돈키호테를 직접 들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는 것이다.

2025.10.10 00:59 연꽃

이 콘서트가 3일이나 남았어.

아, 이 얼마나 감격적인 말인지.

2025.10.10 01:50 연꽃

아니 타란을 왜 이렇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추는 거야..ㅠㅠ

2025.10.10 02:45 연꽃

핸드로 할게요. 에서 쿵 떨어졌던 심장. 인크레더블은 종종 이렇게 핸드마이크로 해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

2025.10.10 17:18 연꽃

우리 락이 어쩜 이렇게 기특하지 우리 락이 결정적 무대가 왜 이렇게 많아? 쇼케이스도 락콘도 웨이백시아도 챕터 원도 아니 우리 아이 올 때마다 역사를 쓰네 락이 기특해 아이 예뻐

2025.10.11 00:01 연꽃

이튿날. 🍀💚

2025.10.11 01:16 연꽃

청청락이라니. 챕터 원의 청청과는 느낌이 완전 달라. 락이가 상큼하다니.

2025.10.11 15:23 연꽃

우리 볼 발그레한 체리 마지막에 어화둥둥과 헤드뱅잉 모두 이루고 개운한 얼굴로 퇴장하는 얼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2025.10.11 15:23 연꽃

언제까지 춤을 춰야 하냐고요~? 평생토록 칭찬하여 평생을 춤추게 할 것~🍀💚

2025.10.11 15:24 연꽃

리프트 위에서 인크 절정부를 맞이하는 거 어떠한 위용이 느껴지는 게 무척 좋은 느낌이었어.

2025.11.29 23:26 연꽃

우리들의 기적의 멜로디

2025.10.11 15:29 연꽃

4일의 콘서트를 위한 체력, 오빠는 넉넉하신데 역시 문제는 나인 것 같지..☆

2025.10.11 17:05 연꽃

콘서트 두 번 더 본다 락더월드 두 번 더 본다😆

2025.10.11 21:53 연꽃

셋째날. 🍀💜

2025.10.11 23:06 연꽃

세 번째 락더월드.. 큐티뽀짝해지다..♡

2025.10.11 23:07 연꽃

상큼보이가 되어 몸이 부서지도록 락더월드를 추었다고..♡

2025.10.11 23:07 연꽃

매일매일 몸이 부서져라 춘다고..♡

2025.10.11 23:13 연꽃

락더월드가 큐티뽀짝 말이 되냐구. 말이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