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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a with memories. 김준수가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2025.10.11 23:07 연꽃

앨범 예고가 점차로 상세해지고 있어❣️

2025.10.11 23:51 연꽃

내년 상반기에 앨범 👉🏻 알라딘 마치고 현재 앨범 녹음 중 👉🏻 콘서트에서 앨범 수록곡 라이브로 선공개 👉🏻 본격적인 투어 예고 (NEW)❣️❣️❣️

2025.10.11 23:17 연꽃

그나저나 ‘이런 거’는 또 어화둥둥 죽어도 안 하더라~? 라니.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요 오빠!

2025.10.11 23:54 연꽃

인크레더블 구간 이동하며 미끄러지는 거 왜 이렇게 거짓말 같지. 마법인가.

2025.10.12 00:02 연꽃

안돼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2025.10.12 15:15 연꽃

마지막 가는 길~*

2025.10.12 23:35 연꽃

다녀왔습니다.

2025.10.12 23:35 연꽃

끝날 리 없는 콘서트가 끝났어요.

2025.10.12 23:37 연꽃

오빠의 마음과 기쁨, 눈물과 사랑을 한가득 받아온 이 밤의 바람은 오직 하나. 오빠의 것 또한 공허를 모르는 밤이기를. 늘 그랬듯 사랑과 기쁨, 환호와 마음으로만 가득하기를.

2025.10.13 23:19 연꽃

매 콘서트마다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여 만개하였다고 느끼는 곡들이 생기는데 이번에는 주저 없이 타란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25.10.15 22:46 연꽃

쓰면서 이번 연말에 무엇을 할지, 하면 좋을지, 하고 싶은지 불쑥 떠올랐어. 눈콘이 없는 연말, 이번에는 내가 오빠를 향해 마음을 띄우고 싶은데 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처럼 마음을 담아볼게요.

2025.10.15 22:44 연꽃

이제 락더월드에 대해 써야지🍀❣️🔥

2025.10.23 21:56 연꽃

어머 깨닫고 보니 지금 내 플리에 발라드가 너무 많은 것이었어요. 페스타란.

2025.11.11 00:42 연꽃

막이 내린 후에도 계속하여 맴도는 기쁨이 무수하지만, 그중에서도 꽤 자주 찾아오는 기억: 연령대 조사 내 마음대로 할게 그냥! 하는 순간 우리의 역사를 관통하는 짜릿한 기쁨을 느꼈던 것. 애초에 우리 사이 언제나 ‘네 멋대로 해라’ 였으니까.

2025.11.11 00:42 연꽃

그래요, 오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오빠의 말이 다 맞아요. 했는데 밴드 소개 할 때 여러분들이 하라는 대로 할게~!! 하는 오빠 보고 대체 이 쌍방향의 마음은 뭐야 싶었던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