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 비틀쥬스 기자간담회

  • 2025-12-01
  • 엘리에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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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오늘의 시아준수

     

    🖤💚 안녕 신입 망자들 💚🖤
    내 이름을 세 번 부르면 소원을 다 이뤄줄게!

    정체불명의 무면허 저승길 가이드와 뮤지컬 비틀쥬스로 곧 만나요👻

     

    ❝ 저의 비틀쥬스는 조금 더 귀엽고 깜찍한, 악동 같은 이미지입니다.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에너제틱한 비틀쥬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비틀쥬스 役 ㅣ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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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𝗪𝗲𝗹𝗰𝗼𝗺𝗲 𝘁𝗼 𝗕𝗲𝗲𝘁𝗹𝗲𝗝𝘂𝗶𝗰𝗲’𝘀 𝗪𝗼𝗿𝗹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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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관련 보도

     

    김준수 같은 ‘비틀쥬스’는 김준수뿐

    news.jtbc.co.kr

    “출연한다고 마음 먹었을 때, 저에게 굉장히 도전이 되고 이미지 변신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는 김준수는 “한숨이 많았는데, 지금은 즐기고 있는 저를 보니 뿌듯하다. 빨리 관객 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비틀쥬스는 조금 더 귀엽고 깜찍한, 악동 같은 이미지다. 그런 비틀쥬스로서 표현하려고 생각도 하고 노력하고 있다. 에너제틱한 비틀쥬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제 입으로 욕을 하는 모습을 팬분들도 못 봤고, 어느 곳에서도 해본 적 없다. 이번에 맘껏 보여드리겠다”며 웃었다.

    김준수는 '비틀쥬스'를 '유일한 것'으로 정의내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비틀쥬스'의 김준수표 비틀쥬스 또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준수, 첫 코미디 도전…“매콤한 ‘마라맛 웃음’ 기대해 주세요”

    www.mk.co.kr

    “저도 뮤지컬을 한 지 15년 남짓 되어 다양한 작품을 해봤지만 ‘비틀쥬스’ 같은 작품은 ‘비틀쥬스’뿐입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마음만 열고 와주시면 됩니다.”

    코미디 연기에 첫 도전하는 배우 김준수가 1일 강남 엘리애나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비틀쥬스’ 재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략) 코미디의 강도와 표현 수위가 강화되면서 연 당시 만 8세 이상이었던 관람등급이 이번 공연에서는 만 14세 이상으로 상향됐다. 이른바 ‘마라맛 버전’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더 대담해지고 매콤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수 “귀엽고 악동 같은 비틀쥬스 기대하세요”

    www.yna.co.kr

    "귀엽고 깜찍한 악동 같은 이미지의 비틀쥬스를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에너제틱한(에너지 넘치는) 비틀쥬스를 보여드릴게요."

    뮤지컬 데뷔 15년 차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비틀쥬스'의 비틀쥬스 역으로 본격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 김준수는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 귀엽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김준수 “비틀쥬스, 굉장히 도전이자 이미지 변신…처음엔 한숨도”

    news.jtbc.co.kr

     

    각각 다른 대본, 배우마다 새로운 재미

    xportsnews.com

    이창호는 "콘텐츠로 뮤지컬을 접했을 때와 안에서의 느낌이 달랐다. 하이엔드 명품 시계를 보는 느낌이었다. 백 뒷면을 열었을 때 오밀조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관계자부터 배우까지 다들 시계 태엽처럼 맞물려 움직이고 있구나 싶었다"라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비틀쥬스를 보면 미국식 코미디를 한국식으로 어떻게 바꿀까 고민했고, 배우들마다 색이 달라서 각각 다른 대본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배우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걸 포인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수, 15년 뮤지컬 인생서 새로운 페이지 연다…'처음의 처음' 프로젝트에 걸린 기대감

    tenasia.co.kr

    뮤지컬 배우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15년차. 김준수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한다. 뛰어난 실력과 인기로 이미 '티켓 파워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음에도 그는 연예계 21년 커리어 중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16일 막을 올리게 될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주인공을 맡기로 한 것이다.

    이번 캐스팅으로 김준수는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비틀쥬스'를 추가했다. 이 작품에서 김준수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비틀쥬스다. 비틀쥬스는 광기 넘치는 비주얼은 물론, 익살스럽고 삐딱한 성격과 에너지 넘치는 난장판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비틀쥬스'는 블랙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이번 캐스팅이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준수가 블랙코미디에 나오는 건 처음이다.

    (중략)

    새로운 장르에 새로운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까지. 김준수에게 이번 '비틀쥬스'는 말 그대로 '처음의 처음'이 됐다. 15년 가까운 뮤지컬 인생에서 또 한 번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려는 그의 결심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선이 모인다.

     


     

    03.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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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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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leaplis.com/9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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