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를 삼킨 김준수…관객은 가장 뜨거운 박수로 답했다
| 일자 | 202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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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드라큘라', 기립박수 속 화려한 귀환
뮤지컬 '드라큘라'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 박수 속에 개막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연부터 10년간 '레드 헤어'를 고수했던 김준수는 이번 시즌 블랙 헤어로 변신해 새로운 드라큘라를 선보인다. 호흡과 눈빛, 침묵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며 오랜 시간 자신을 대표해 온 캐릭터에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드라큘라'를 삼킨 김준수…관객은 가장 뜨거운 박수로 답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커튼콜. 드라큘라 백작 역의 김준수가 장난스러운 인사를 남기고 무대 장치 속으로 사라졌지만 객석의 박수와 함성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귀가 먹먹할 정도의 함성이었지만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2014년 초연부터 12년 동안 한 역할을 붙잡고 여섯 번째 시즌까지 밀어붙인 배우에게 관객이 보낸 존중 어린 응답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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