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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 19.06.16 ~ 19.08.04

개막 전 극에 관한 사전정보클릭

2019.07.28, Sunday 연꽃

어제(0726) 새삼 느낀 건데 2막이 참 재미있다. 2막이 1막만큼이나 재미있는 극이야.

2019.07.28, Sun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완성되었습니다. 

2019.07.29, Monday 연꽃

행복해

2019.07.29, Monday 연꽃

아, 너무 행복한데 어쩌지

2019.07.29, Monday 연꽃

시아준수가 아더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정제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지점:

1. "오늘은 이 세상이 내 껏만 같아요." 의 강한 음절을 부드러운 '내 것만'으로,

2. 펜드라고ㄴ..? 이었던 되물음이 펜드라'곤'의 확실한 매듭이 된 것.

2019.07.30, Tuesday 연꽃

이 비에 다 씻겨 내려가길. 전부 떠내려가는 동안 당신, 부디 푹 주무시기를.

2019.07.31, Wednesday 연꽃

오빠 목소리도 컨디션도 돌아온 것은 기쁜 일. 

2019.08.03, Saturday 연꽃

오늘의 오래전 먼 곳에서 리프라이즈. 장갑을 벗어 반지를 보여주는 연기의 흐름은 무릎을 처음 꿇었던 그때보다는 훨씬 정제되어 있었고, 그래서 그가 이 순간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준비해온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궁금한 건 그가 이 연기를 언제 처음 생각했는가 하는 것이다. 공연 전날? 아니면 그보다도 더 전? 후자라면 8월의 첫 공연을 위해 아껴둔 것인지, 혹 김소향 기네비어와의 공명을 기다린 것인지도 궁금한 부분.

2019.08.03, Saturday 연꽃

환영을 봤어. 

2019.08.03, Saturday 연꽃

조금 쓸쓸하고 또 조금 공허하다. 

2019.08.03, Saturday 연꽃

오늘 공연 좋았어서 슬프니까 락더월드 들어야지. 

2019.08.04, Sunday 연꽃

공연 잘 보고 왔건만 너무나 후기 쓸 기분이 아닌걸.

2019.08.04, Sunday 연꽃

오늘, 검이 세 번째로 울었었다.

2019.08.04, Sunday 연꽃

마지막 가는 길. 

2019.08.05, Monday 연꽃

1박 2일 여정의 마지막 카멜롯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2019.08.06, Tuesday 연꽃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아서 생각을 멈추고 잠만 잔다. 

2019.08.06, Tue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마지막 날 검은 아주 조금만 아주 짦게만 울었다. 검날을 따라 손가락 두 마디 정도만 흘려보낸 한 방울은 막공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제까지의 모든 여정을 도닥이는 마지막 애도의 눈물 같았다. 

2019.09.06, Friday 연꽃

오늘의 라이브에서 아더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지. 

2019.11.07, Thursday 연꽃

어쩐지 어제 봉인해두었던 막공 후기를 다시 꺼내 보고 싶었다. 마무리를 하였으니, 이제 네가 있을 곳으로 보내 줄게 아더. 기억 안쪽, 추억으로.

2020.01.04, Saturday 연꽃

축하해 아더, 축하해요 오빠. https://leaplis.com/595557

2025.06.16, Monday 연꽃

엄청난 소식들로 가득했던 오늘, 잠들기 전에는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더와 함께. 생일 축하해 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