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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 19.06.16 ~ 19.08.04

개막 전 극에 관한 사전정보클릭

2019.03.13, Wednesday 연꽃

역시나 콘셉트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현명함. 본질을 드러내는 날카로운 판단력.

2019.03.13, Wednesday 연꽃

그런데.. 이 사진을 있게 한 명철한 센스만큼이나 얼굴이 정말 잘났다.

2019.03.13, Wednesday 연꽃

보다보니 도리안이 보이는 것 같은데.

2019.03.13, Wednesday 연꽃

도리안.png

2019.03.13, Wednesday 연꽃

똑같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얼굴인데도 백작님과 느낌이 전혀 달라서 신기해.

2019.03.13, Wednesday 연꽃

권태를 모르는 눈

2019.03.13, Wednesday 연꽃

선한 의지의 단단한 눈

2019.03.13, Wednesday 연꽃

아더.png

 

칼 배경 넘 예뽀.

2019.03.14, Thursday 연꽃

이번 사진을 보고 어떤 캐릭터든 김준수화 해낸다는 것의 무게가 어떤 것일지 생각했다.

2019.03.14, Thursday 연꽃

처음에는 '김준수화 했다'는 표현이 조금 걱정됐다. 오랫동안 가수 김준수로 보여준 이미지에 내 캐릭터가 갇혀 보인다는 것인가라는 걱정들. 그런데 뮤지컬은 원캐스트도 있지만 더블이나 트리플 캐스트도 있지 않나. 내가 뮤지컬을 시작할 때, 그런 부분에 대해 물으니 연출님이 '그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준수다운 캐릭터를 보여주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 그래서 매 작품 스스로 해석하고, 숨기 보다 그 매력을 입혀서 더 설득력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 완성'에 몰두했다. 나의 매력을 직접 이야기하기는 매우 쑥스럽고 '그냥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 10+Star 2017년 1월호 인터뷰 중

2019.03.14, Thursday 연꽃

지금 시점에서 아더에 대한 캐릭터 연구는 사실상 시작에 불과할 텐데도, 김준수화의 첫걸음을 너무나 훌륭히 떼셨어요.

2019.03.14, Thursday 연꽃

그런데 극중에서 즉위하여 임금님이 된 후에는 전하로 불리는 건가요? 진짜로? 전하라는 호칭이 시아준수에게 붙는다고?

2019.06.26, Wednesday 연꽃

는 아니었다. ㅋㅋ 서양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아더였다.

2019.03.14, Thursday 연꽃

오랜만의 새 캐릭터의 새 콘셉트 사진이라 이렇게나 설레는 걸까. 

2019.03.15, Friday 연꽃

아더에게 애드립의 여유가 있는 극이겠지?

2019.03.15, Friday 연꽃

청년왕님 기네비어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지면서 유머를 시도하실 법도 한데.

2019.03.26, Tuesday 연꽃

3월 24일자 기사

  • 비가 내리는 가운데 70~80명의 남성 검투사들이 등장해 다이내믹한 칼싸움을 벌이는 장면
  • 영화 ‘300’을 떠올릴만한 전투신
2019.04.07, Sunday 연꽃

Rehearsals begin in one week! @ivanmenchell

2019.05.19, Sunday 연꽃

청음회 공식 영상은 언제 오는 것이지요.

2019.05.19, Sunday 연꽃

우서 펜드래곤과 용의 불길에 대한 오빠의 설명을 들으며 이제는 예습을 시작할 때라 느꼈다.

2019.05.22, Wednesday 연꽃

오늘도 공식 영상이 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 ू) 

2019.05.22, Wednesday 연꽃

심장의침묵.jpg

스트리밍 하고 싶당.

2019.05.27, Monday 연꽃

선공개 넘버 중 개막 전에 제일 많이 듣고 있는 것 같아.

2019.06.12, Wednesday 연꽃

아비의 죄 https://leaplis.com/575477

2019.06.16, Sunday 연꽃

프리뷰의 오늘. 샤아더 화이팅!

2019.06.17, Monday 연꽃

아름더름.

2019.06.17, Monday 연꽃

엑스칼리버를 뽑는 장면의 넘버ㅡ〈내 앞에 펼쳐진 이 길〉을 드레스리허설에서 먼저 올려보고는 단번에 피드백해온 프리뷰의 시아준수를 생각할 때마다 아름더름.

2019.06.18, Tuesday 연꽃

오늘 샤신이야♡

2019.06.18, Tuesday 연꽃

한번 드림캐는 역시 드림캐. 샤신손은 옳았다.

2019.06.19, Wednesday 연꽃

왕관으로 증명한 손준호 멀린의 가치. 그래, 이거지.

2019.06.20, Thursday 연꽃

왕이 된다는 것 목소리 정말 잘생겼다. 내 이상형처럼 생겼어.

2019.06.20, Thursday 연꽃

모차르트의 6월 22일이 곧 다가오는데 그날 마침 샤신이네.

2019.06.20, Thursday 연꽃

샤차르트에게 너는 아더가 될 운명이니 울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2019.06.20, Thursday 연꽃

난 나의 것, 혼자서 가 스타카토에 미쳐

2019.06.20, Thursday 연꽃

찍을 수도 없고 프레스콜도 없다면 그린 듯이 쓰는 수밖에. 

https://leaplis.com/577329

2019.06.20, Thursday 연꽃

여유로운 공연 일정 참 좋아. 오늘을 충분히 소화하고 내일을 만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샤아더 기다려.

2019.06.22, Saturday 연꽃

속눈썹에 맺힌 눈물 잊지 못해.

2019.06.24, Monday 연꽃

오늘의 넘버는 혼자서 가.

2019.06.24, Monday 연꽃

21일에 난 나의 것이 훅 들어온 순간이 있었는데 22일-23일 맞이하느라 곁에 잡아두지 못했어.

2019.06.24, Monday 연꽃

모차르트보다도 시아준수인 인물이 있으리라고는 상상해본 적도 없는데.

2019.06.24, Monday 연꽃

도리안의 삶을 사는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랐지. 아더의 삶을 사는 오빠는 행복해야만 한다고 기도한다.

2019.06.24, Monday 연꽃

도리안이 오면서 샤차르트에게 소홀했던 거 인정해. 아더는 그런 샤차를 되살려온다. 아더의 앞에 서면 볼프강이 이렇게나 훌륭하게 자랐음을 매 순간 확인하는 기분이 된다.

2019.06.24, Monday 연꽃

난 나의 것 내게 돌아와.

2019.06.24, Monday 연꽃

모든 캐스트를 만난 6월 23일에 느낀 건 나에게 대체될 수 없는 캐스트는 김소향 기네비어라는 것.

2019.06.24, Monday 연꽃

시아준수와 결이 맞는 사람. 시아준수와 웃는 얼굴이 닮은 사람. 샤아더가 웃을 때 함께 웃어주는 사람. 

2019.06.24, Monday 연꽃

아더 인터뷰 https://leaplis.com/578185

2019.06.24, Monday 연꽃

애프터 샤차르트가 와서 하는 말인데, 언젠가는 애프터 러빙유도 올 수 있을 것 같아.

2019.06.26, Wednesday 연꽃

샤아더의 딱 1주 전에 도리안이 다녀갔던 것.. 어쩌면 작별인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2019.06.27, Thursday 연꽃

공연 몰아치고 나서 다음 날은 쉬는 날 밤의 차가운 공기가 정말 좋다.

2019.06.28, Friday 연꽃

오늘의 심장의 침묵 들으면서도 놀라웠지만 다시 들어도 놀랍네. 이 곡이 이렇게 될 수가 있다니.. 어떤 의미에서는 가히 오늘의 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