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대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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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Wednesday 연꽃

스레드의 섬네일을 고민하다가 일단.. 일단 스레드를 만들어야만 했어

2021.11.17, Wednesday 연꽃

콘서트 딱 한 달 전인 11월 17일 오늘, 오전 9시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날아온 소식 https://leaplis.com/740834

2021.11.17, Wednesday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대면 콘서트라는 것, 사흘이라는 것, 딱 한 달 남았다는 것. 감격스러운 부분을 셀 수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울리는 건, 이번이 Vol.7로 명명됨에 따라 지난 연말 콘서트는 결국 넘버링이 회수된 ‘온라인 연말 콘서트’로만 남게 되었다는 점이다. 대면할 수 없었던 콘서트에서 회수한 넘버링이 꼭 우리가 함께하는 연말을 이렇게나 아낀다는 시아준수의 마음 같아서, 그래서.

2021.11.19, Friday 연꽃

오전 12시 40분 경, 국민가수가 끝나기를 기다려 올라온 공지에서 말하기를:
이 라이브를 기대하는 일본 팬들을 위해, 급히 전국의 영화관에서 생중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꼭 영화관의 박력 있는 음향 설비와 스크린으로 즐겨 주세요.

leaplis.com/741136

2021.11.19, Friday 연꽃

이 흔쾌히 주는 사람 어쩌면 좋을까요

2021.11.19, Friday 연꽃
팜트리 공지와 오빠 인스타를 하염없이 번갈아 본다. 이만 잠을 청해야 할 시간이라 누웠는데도 좀처럼 떠날 수 없어 서성이는 마음으로..
2021.11.19, Friday 연꽃
오빠 인스타, 팜트리 인스타, 팜트리 트위터, 팜트리 페이스북, 팜트리 홈페이지 이곳저곳 기웃기웃.
2021.11.19, Friday 연꽃
아직 못 자는 중..
2021.11.19, Friday 연꽃

왜 여깄어를 들을 수 있을까요? 콘서트에서요.

2021.11.22, Monday 연꽃

결전의 날을 맞이하여 잠들기 전 기도 🙏🏻

2021.11.24, Wednesday 연꽃

오늘 새벽 티켓링크에서의 첫 취켓팅 후기: 0시 1n분을 기점으로 첫콘부터 막콘까지 순차로 한두 자리씩 두더지잡기 하듯이 진행되었다. 1시 1n분이 되어서야 그럭저럭 소강상태가 된 듯하다. 순차적 취켓팅이라니 매우 참신했다.

2021.12.01, Wednesday 연꽃
Vol7에 락더월드가 올 가능성 아마 0프로. 나도 안다. 하지만.. 락쿠스틱을 여전히 꿈꿀 수는 있는 거잖아요.
2021.12.18, Saturday 연꽃
락더월드가 왔어…
2021.12.01, Wednesday 연꽃
Vol6에서 불발되었던 꼭 어제의 Vol7 데뷔 가능성은?
2021.12.18, Saturday 연꽃
꼭 어제가 왔어… ㅠㅠㅠㅠ
2021.12.08, Wednesday 연꽃

열흘 후 이 시간에는 첫 공연을 보내고도 아직 두 번이나 남은 행복을 기다리고 있겠네요. 첫콘에서 중콘으로 넘어가는 새벽녘의 시간, 상상만 해도 다 가진 것 같아요.

2021.12.09, Thursday 연꽃
@시아준수 락더월드 어쿠스틱.. 락쿠스틱… 꼭 어제……
2021.12.09, Thursday 연꽃
모든! 타이틀이! 오에오조차도 어쿠스틱 버전이 있음을 헤아려주세요 공평요정님. (막내 핏어팻은 순서를 기다리자)
2021.12.16, Thursday 연꽃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 김준수가 처음으로 여는 대면 콘서트다. 재개된 대면 콘서트인 만큼, 준비도 단단히 한 모양이다. 공연 관계자도 "김준수가 팬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오랜만의 공연인 만큼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 등 그 어느 때보다 연말 콘서트의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16일 보도 leaplis.com/743013

2021.12.17, Friday 연꽃

21년 12월 17일, 2년 만의 대면 콘서트, 음력생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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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Saturday 연꽃

가는 길은 그렇게 춥더니 올 때는 춥지가 않았다.

2021.12.18, Saturday 연꽃

첫 공연을 다녀온 새벽, 두 번의 공연이 더 남아있는 이 순간에 세상이 멈췄으면.

2021.12.18, Saturday 연꽃

제로콜라에 얼음 타왔다. 잠들지 않을 것. 이 새벽을 오래오래 기억할 거예요.

2021.12.18, Saturday 연꽃

2020년의 드라큘라 통산 100회 기념 라이브 때만 해도 “매일 뮤지컬을 하고 있는데, 제가 또 보고 싶으신가요?” 되묻던 시아준수가, 오늘은 ‘뮤지컬을 보고 오면 시아준수 본체가 더 보고 싶어져요’라는 댓글을 읽으며 말했다. “맞아.” 자신 또한 그렇다고. 이 그리움은 쌍방의 것이라고. 문장으로, 노래로 몇 번이고 말해주었다. 드라큘라와 시아준수의 차이를 몰라하던 그가, 마음으로부터 공감하며 탄식하는 얼굴을 보는 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되었다. 

2021.12.18, Saturday 연꽃
음식이.. 안 넘어가. ㅋㅋ 잠은 당연히 안 오고 배도 안 고파.
2021.12.18, Saturday 연꽃
생중계 중앙 앵글, 살짝 올려다보는 앵글 너무 좋다.
2021.12.18, Saturday 연꽃
인생 저장 기능 시급하다. 오늘 이 시간을 세이브포인트로 정해두고 맨날 돌아올래..ㅜ
2021.12.18, Saturday 연꽃
콘서트 끝나자마자 오빠 인스타가 왔는데, 그게 심지어 조용필 씨에게 선물 받은 오빠라니 이마저도 마음을 맥 못 추게 해
2021.12.18, Saturday 연꽃

12/17 첫콘의 룰렛으로 정하는 지니타임 소원

1. 댄스 메들리

2. 영특준수 테스트: 색깔읽기 / 좌뇌 우뇌 테스트 / 기억력 테스트 / 동체시력 테스트 

*벌칙: 사랑숨, 여전히 아름다운지

3. 불발 / 미모로 세계제패 어깨띠

4. 네 글자 단어 이어 말하기 / 산타망토&선인장 머리띠

*벌칙: 신호등, 가을아침

2021.12.18, Saturday 연꽃
비로소 라이브가 온 곡들. 마치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음원이 막 반짝반짝거려.
2021.12.18, Saturday 연꽃
핏어팻 어떡해..
2021.12.18, Saturday 연꽃
약속했던 그 시간이 정말로 왔어. 행복해.
2021.12.18, Saturday 연꽃
락더월드 사랑해 꼭 어제 사랑해 시아준수 사랑해
2021.12.18, Saturday 연꽃
어제는 푸른빛, 오늘은 따뜻한 황금빛. 모든 날 모든 순간, 오빠 의상에 맞추어서 전광판 테마 색상 변한 거 정말 섬세했다. 오늘 오빠 정말 황금별 같았어.
2021.12.19, Sunday 연꽃

오 그런 건 아닌가. 내가 어제 얼굴만 보느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걸까. 지금 보니 색상 비슷해보여 (!) 어제 분명 푸른끼가 돈다고 생각했는데?!

2021.12.19, Sunday 연꽃
맞는 것 같아. ♡
2021.12.18, Saturday 연꽃
천사시아 어제도 나오고 오늘도 나오니 오늘은 아예 왕복으로 좌우 이케이케 연발해준 우리 사랑천사 어쩌면 좋나요.
2021.12.18, Saturday 연꽃
오늘은 사쿠란보 머리 흔들 때 머리카락이 숭덩숭덩 들리진 않더라. 어제 그게 너무 귀여웠는데. ㅋㅋ
2021.12.19, Sunday 연꽃
어제(12/18)도 오늘도 눈이 오는 날의 눈콘. ♡
2021.12.19, Sunday 연꽃
중콘의 지니타임 의상 너무 좋아. 지니요정은 역시 백의천사지.
2021.12.19, Sunday 연꽃
오빠 첫날에는 모든 날 모든 순간 부르며 중간부터는 의자에 앉았는데, 살짝 삐끗(?)했기 때문인지 이튿날에는 아예 서서 부른 것도 귀여웠어
2021.12.19, Sunday 연꽃
생중계 중앙 앵글 정말 좋다. 적절할 때 적절한 줌인과 자연스러운 줌아웃, 오로지 시아준수에게 집중하는 각도. 황홀해.
2021.12.19, Sunday 연꽃
시간 왜 아직도 안 멈췄을까
2021.12.21, Tuesday 연꽃

염원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시간은 흘러갔지만, 아쉬워하지 말라는 듯 종일 우수수 쏟아지는 오빠. 가이드맵 케이로드, OST, OST 영상들. 고마워. 사랑해. 시아준수. 모든 날 모든 순간 우리 함께해. 당신이 바라는 순간까지는 언제까지나.

2021.12.21, Tuesday 연꽃
잠들지 못하는 밤
2021.12.21, Tuesday 연꽃

공식 영상이 온다면요, 꼭어제와 너를 쓴다라면 좋겠습니다.

2021.12.22, Wednesday 연꽃
꼭 어제는 첫날, 너를 쓴다는 마지막 날로요.
2021.12.22, Wednesday 연꽃

모든 날 모든 순간과 너를 쓴다에 Vol.7의 사랑의 창조를 심을 거예요

2021.12.22, Wednesday 연꽃
공연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나의 모든 생이 당신을 향하여 기립하던 감각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