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지욱 첫공 기준으로 추가된 애드립, 디테일 등.

* 강의실, 게시판 앞, 사거리대포 디테일은 같은 듯 매일 다른 고로 후기에서 따로 씁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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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18

12월 17일
1. 담 너머 보는 씬에서 여일에게. "여일아, 넌 안 힘들어? 시끄러워."
2. 이연과 말을 튼 후 신나서 방방 뛰고 노래 부르다가 게시판 보는 척하며. "밴드 동아리 들까~ ^@#%&$"
3. 동아리방에서 내가 왜 좋냐는 질문에 대답한 후. "우욱. 어우 미안해 어우. 메스꺼웠지."
4. 개인 레슨에서 기합 들어간 자세의 화이를 보며. "마징가 제트야?"
5. 공연 하루 전날 연습실에 수트 입고 나타나 화이를 일으켜 세워준 후 퇴장하면서 쓰러져 있는 앙상블 배를 콩 밟고 지나갔다.
6. 음악감독으로서 공연 전 스피치하면서는 오늘도 인톡시. 느낌상 첫공보다 길었고, 본인이 즐기는 얼굴도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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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19

12월 18일 낮공
1. 강의실에서 "아직도 누군가들은 그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육사에 들어간 게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오↗"
2. 아 암튼 지금 가야되는 게 아니면 저저 한잔할래?!
3. 게시판 보며 "민, 꽃, 민주화 꽃피워야 돼." 단정하는 말투로.
4. "어어, 느끼하다."
5. 훈과 이연에게 자리를 비켜주며, "아 쫌만 늦게 오지." 속삭이듯 지나가는 말투로 빠르게.
6. 개인 레슨에서 기합이 들어간 화이에게, "태권부이야?"
7. 훈의 국회의원 배지를 만지며 이게 국회의원 배지냐는 대사 대신, "니가 국회의원이라니, 멋있다!"
8. 앙상블 배 콩 밟고 지나가는 감독님
9. 공연을 앞두고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응, 이라고 긍정하던 때보다는 덜 단호하고 보다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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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19

12월 18일 밤공
1. 담 넘는 씬에서 여일에게. "여일아, 넌 안 힘들어? 시끄러워 쉿!"
2. 강의실에서 지루하다는 듯, 두 눈에 힘을 주어 쌍커풀 그려보이기!
3. 강의실에서 낮공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훨씬 세게 높여서 지르듯이. "아직도 누군가들은 그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육사에 들어간 게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오↗!!"
4. 게시판 앞에서, 안 웃었다는 이연에게. "에이 입꼬리 막 씰룩거리는 데 뭐어. 하하."
5. 게시판 보며 "어어, 책,책 팔아요. 건축학과.."
6. "어 느끼하다 어어. 미안해.." 미안해를 꼭 수습하듯이, 나긋하게.
7. 오디션에서 자기를 못 알아보는 화이에게 베토벤을 보여주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이 머리를 헤집어 놓았다. 보통은 두세 번 정도 슥삭슥삭 해서 머리를 헝클어트린다면, 밤공에선 거의 다섯 번이나 휘저어 놓았다. 오늘 밤공의 객석이 이곳저곳에서 잘 웃고, 또 웃을 때마다 크게 웃어서 그 반응에 힘입은 동작인 것 같았다.
8. 개인 레슨 때 "근데 왜 군인말투로 이야기하지?" 대사 생략.
9. 국회의원 최훈과의 대화 도중 화이의 스마트폰 벨소리가 울리자, 그것을 집어드는데 화이가 등장해야 할 타이밍보다 조금 늦어서 뜨는 시간에 지욱이 덧붙인 한 마디. "누구 거지?"
10. 앙상블 배 콩 밟은 건 같은데, 다른 때보다 암전이 빨랐다. 어둠 속에서 배를 콩!
11. 공연을 앞두고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단호하지 않게.

*커튼콜에서 토끼춤 췄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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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19

원래는 진짜 애드립, 그러니까 날마다 감초처럼 바뀌는 대사만 적을 생각이었는데 이거 쓰다 보니까 다 적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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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0

12월 19일
1. 강의실에서 오늘도 쌍꺼풀 ㅋㅋ
2.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
3. 이연의 우리라는 단어에 기뻐하다가 "아 지금도 웃네요~"
4. 두 번째 허밍하면서 춤을 두 개 추었다.
5. "어 책 팔아요~ 책 팔아요~ 건축학과 1, 2학년 전공서적.."
6. "어우 느끼하다. 아우 미안해"
7. 4층 아지트에서 훈에게, "아 쫌만 늦게 오지 씽"
8. 베토벤 머리할 때, 오늘도 무척 여러 번 헝클어트렸는데 그게 너무 귀엽다는 거 윤 감독님은 아시려나.
9. "헐크야?"
10. 앙상블 배는 이제 항상 밟으려나 보다. 가볍게 콩! 오늘은 빨리 암전되지 않아서 온전히 보였다. 밟을까 말까 약간 생각하는 것까지.
11. 인톡시 추고 쑥스럽게 웃더니, "브라보"
12.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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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1

12월 20일
1. 옥상에서 악보가 떨어진 땅을 내려다보며 작게 중얼거렸던 "아 다 떨어졌네."
2. 여일에게 "시끄러워"
3. "느끼하다 어우 미안"
4. "노래왕 선발대회? 아 나갈까"
5. 물 가지러 가면서 기타 내려놓을 때 자세가 엉키자 "둘이, 오랜만인 것 같은ㄷ.. 아 이거 왜 이래 이거"
6. 훈이에게 오늘도 "좀만 늦게 오지"
7. 계란 쥐듯이, 하면서 "편하게"라고 덧붙였다.
8. "헐크야?"
9. 배 콩! 은 이제 항상 해! 강의실에서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도. 쌍꺼풀도.
10. 인톡시 후 수줍게 "브라보"
11.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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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3

12월 22일 낮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2. 종이가 떨어지자, "아 진짜.."
3. 이렇게 큰소리로 노래하면 다시 올라올 거나고 묻자 웃는 이연에게 지금 웃었죠가 아니라 신기하다는 듯 (홀린 ?) "지금 웃었나요..?"
4. 담 넘다 여일에게 들키곤 "어우 깜짝.. 어 애 떨어질 뻔했네"
5. 여일에게 "시끄러워"
6.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
7. 쌍꺼풀
8. "책 팔아요~ 책 팝니다"
9. "느끼하다 미안해"
10. "헐크야?"
11. 계란 쥐듯이 하면서 "편하게"
12. 국회의원 훈이 왕년에 기타 좀 쳤다고 하니 능숙하게 "쳐볼래?"하고 받아쳤다. 밤공에서도 하려는 듯했는데 벨소리가 너무 빨리 울려서 못했고.
13. 앙상블 배를 콩!
14. 인톡시 하고 "브라보"하며 두 손으로 엄지척
15.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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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3

12월 22일 밤공
1. 천잰가봐 "어떡행"
2. "다 떨어졌네"
3. 담 넘다가 여일에게 들키곤 "애 떨어질 뻔했네 씽"
4. 자식들 손주 손녀 다 미국에 산다는 여일의 말에 바로 되받아치며 "최선이래?"
5. 진짜에 강한 억양을 심어서, 여일에게, "아 진짜 시끄러워"
6.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욧↑↑↑"
7. 쌍꺼풀
8. "노래왕 선발대회?"
9. "느끼하다 미안해"
10. 4층에서 마실 것 가지러 나가면서, 훈의 어깨를 툭 치며, "어또케 아는거양"
11. 베토벤 머리하면서 빙글빙글 휘저은 후 양손으로 머리칼을 콱 쥐고 잡아 뜯듯이 당겼다 ㅋㅋ
12. "니가 아이언 맨이야?"
13. 앙상블 배를 콩!..은 했지만 암전이 너무 빨라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
14. 인톡시 후 "브라보"
15.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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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5

12월 24일
1. 옥상에서 떨어진 악보들을 내려다보며 "다 떨어졌네.."
2.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
3. 쌍꺼풀
4. "책 팔아요~ 책 팝니다"
5. "느끼하다 미안해"
6. 화이와 부딪힌 후 나지막한 부름처럼 끝을 내려 "이연아..", 이어 혼란스러움에 머리를 감싸 쥐며 작은 소리로 "아니야.."
7. 화이의 핸드폰을 집어들고, "마..녀?"
8. 앙상블 배를 콩! 오늘은 암전이 빠르지 않아 제대로 보였다.
9. 인톡시 후 "브라보"
10.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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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5

12월 25일 낮공
1. 옥상에서 떨어진 악보들을 내려다보며 "다 떨어졌네.."
2. 여일에게, "왜 이렇게 시끄러워"
3.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
4. 쌍꺼풀
5. 강의실에서 허밍의 음이 바뀌었다.
6. 게시판 앞에서 이연의 후배에게 누구시죠? 대신 "후 아 유?"
7. "밴드 동아리 들까"
8. 기타는 언제부터 쳤냐는 이연에게 두 번째라는 대답 대신 "처음이었어"
9. "느끼하다 미안해"
10. "세일러문이야?"
11. 화이의 핸드폰을 집어들고, "마..녀?"
12. 앙상블 배를 콩!
13. 인톡시 후 "브라보"
14. 화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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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5

12월 25일 밤공
1. 옥상에서 떨어진 악보들을 내려다보며 "아 나 진짜.. 악보가 떨어졌네"
2.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분 후, "수다쟁이야!"
3. 쌍꺼풀
4. 어깨를 들썩이며,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
5. 게시판 앞에서 이연의 후배에게 누구시죠? 대신 "후 아 유?"
6. "밴드 동아리 들까?"
7. "느끼하다 미안해"
8. 4층에서 음료수를 가지러 나가며 훈에게, "뭐야아 어또케 아는 거야아"
9. "웨딩 피치야?"
10. 화이의 핸드폰을 집어들고, "마..녀?"
11. <거리에서> 애드립 시동
12. 앙상블 배를 콩!
13. 인톡시 후 "브라보"
14.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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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7

12월 26일
1. "천잰가 봐~ 어떡행~"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다 떨어졌네 씽.."
3.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 진짜 많아~"
4. 쌍꺼풀
5. 어깨를 들썩이며,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6. 허밍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을 콕콕콕
7.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8. "어후 노래왕 선발대회? 1등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거"
9. "느끼하다 미안해"
10. 4층에서 훈에게, "쫌만 늦게 오지"
11. 베토벤 머리하면서 머리를 두 손으로 돌렸다가, 구겨 잡았다가, 쭉 잡아 뺐다가 ㅋㅋ
12. "헐크야?"
13. 왜 군인 말투로 이야기하지? 하자 제가 그랬죠ㅎㅎ 하며 웃는 화이에게, "영구 소리를 내고 있어"
14. "마..녀?"
15. 옥상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6. <거리에서> 본격적인 애드립!
17. 앙상블 배를 보다 신중하게 조준하여, 콩!
18. 인톡시 후 "브라보"는 끝을 올려서 물음으로.
19. 분장이 너-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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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3

1월 2일
1. "천잰가 봐~ 어떡행~"
2.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야 씽"
3.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정~말 많아요"
4. 여일 코앞에서 쌍꺼풀ㅜ
5. 어깨를 들썩이며,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6. 허밍하며 기타 치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자신을 콕콕콕 찌르기도 하고.
7.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8. "노래왕 선발대회?"
9. "느끼하다 미안해"
10. "세일러문이야?"
11. 기타 이야기하는 훈에게, "기타 쳤었지~"
12. "마..녀?"
13. 앙상블 배를 콩!
14. 인톡시 후 "브라보"
15. 분장이 너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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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4

1월 3일 낮공
1. "천잰가 봐아~"
2. "아.. 아, 다 떨어졌네 이씨.."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ㅇ.."
3.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정~말 많네~"
4. 쌍꺼풀
5. 어깨를 들썩이며,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6. 이연의 후배에게 원래대로 "누구세요?"
7. "노래왕 선발대회? 밴드동아리 들까.."
8. "느끼하다 (응) 미안해 (응) 나도 토할 뻔 했어."
9. "웨딩 피치야?"
10. 이상하게 웃는 화이에게, "돼지 소리를 내고 있어."
11. 기타 좀 쳤다는 훈에게 웃으며, "쳐볼래?"
12.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사..탄?"
13. 그게 지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는 대사가 살짝 엉키며 "그게무슨지금(빠르게 연이어서) 뚱,뚱딴지 같은 소리니."
14. <거리에서>, 머↑나먼↑에서 머↓나↑먼↑으로 바뀜
15. 앙상블 배를 콩!
16. 인톡시 후 "브라보"
17. 분장이 너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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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4

1월 3일 밤공
1. "천잰가 봐아~"
2. "아, 아씨, 다 떨어졌네 아 씽 ㅜㅜ"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후 깜짝.."
4.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정~말 많네~"
5. 쌍꺼풀
6. 어깨를 들썩이며,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7.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8. 이연에게 강의실에서 있었던 일을 해명하며, "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쪽에 대해선"
9. "루,루키 밴드동아리 들까? 노래할까?"
10. "느끼하다 (응) 미안해 (응)"
12. "후레쉬맨이야?"
13. 이상하게 웃는 화이에게, "영구야 뭐야."
14.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15. 옥상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6. <거리에서>, 머↓나↑먼↑
17. 앙상블 배를 콩!
18. 인톡시 후 "브라보"하며 양손으로 엄지척
19. 분장이 너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응"

* 성태 부부는 오늘 일본인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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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7

1월 5일 낮공
1. "천잰가 봐~"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다 떨어졌네 씽"
3. 담 넘다가 들킨 후, "애 떨어질 뻔했네"
4. 덤 넘다가 들킨 후 내려오며 쉿쉿쉿~ 대신 오늘은 "왜왜왜왜~!"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점점 많아져~"
6. 쌍꺼풀
7.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 듯 '나나나! 나! 나!'ㅎㅎ
8.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9. "수, 수요예배..?"
10. "어우 느끼하다. 미안해. 나도 토할 뻔 했어"
12. "김성태 차장님!" 불렀는데 못 들어서 다시 "김성태 차장님!"
13. 그쪽 어깨도 펴보라니까 돌리는 화이에게, "..돌리지 말고."
14. "아이언맨이야?"
15.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한 번 읽고 또 한 번, "마녀..?"
16. 옥상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7. <거리에서>, 머↓나↑먼↑
18. 앙상블 배를 콩!
19. 더이상 "꿈이 아니기를"부터 인톡시ㅎㅎ 한쪽 어깨를 살짝 넘기는 부분까지 했다. 이어 쑥스러운 듯 "브라보"
20.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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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7

1월 5일 밤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또 떨어졌네.."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후 깜짝이얏"
4. 담 넘다가 들킨 후, "애 떨어질 뻔했네"
5. 덤 넘다가 들킨 후 내려오며 쉿쉿쉿~ 대신 오늘은 "왜왜왜왜!"
6. 손주손녀 모두 미국에 있다고 하자 "미국? 불효자식들.."
7.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수다맨이야 뭐야."
8. 쌍꺼풀
9.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ㅎㅎ
8.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9. "루,루키 밴드동아리? 노래왕 선발대회?"
10. "느끼하다. 나도 토할 뻔 했어."
11. 화이와 첫 만남에서 이연아? 하고 불러볼 때 평소와 달리 끝을 올리지 않고 내려서 "이연아.."
12. "김성태 차장님!"
13. "웨딩 피치야?"
14. 군인 말투를 하는 화이에게, "남자야 뭐야."
15. 기타 좀 쳤다는 훈에게 손짓하며 웃는 얼굴로 "너 기타 쳤었지~"
16.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한 번 읽고 또 한 번, "마녀???"
17. 옥상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8. <거리에서>, 머↓나↑먼↑
19. 앙상블 배를 콩!
20. 인톡시 대신 Turn It Up!!! 덧붙여 "브라보"
21.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22.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커튼콜에서 이연의 "턱도 머리도" 재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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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7

1월 16일
1.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아우 다 떨어졌네 씽"
2. 이연을 보고 놀라며, "깜짝이야 이씽"
3.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점점 많아져~."
4. 쌍꺼풀
5.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ㅎㅎ
6. 강의실에서의 일을 해명하며, "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쪽에 대해선."
7. "책 팔아요오~~"
8. "어우 느끼하다. 미안해. 나도 토할 뻔 했어."
9. "김성태 차장님! 성태 형!"
10. "시체 같애.."
11.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12. "아니!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 아들딸 낳고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13.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4. <거리에서>, 머↓나↑먼↑
15.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 연발에 쿨하게 "나도 알아"
16.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이상해"
17.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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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9

1월 17일
1. "천잰가 봐~ 어떡행 >_<"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어우 다 떨어졌네..."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깜짝이야 씽"
4.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왤케 많아~ 시끄러웟!!"
5. 쌍꺼풀
6.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톤을 높여서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7.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ㅎㅎ
8. 이연의 후배에게 "후 아 유?"
9. "책 팔아요~~ 루키, 밴드동아리?"
10. "느끼하다 (응) 나도 토할 뻔 했어."
11. "김성태 차장님!"
12. "헐크야 뭐야."
13.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14.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이만 나가라며, 피곤하고도 짜증섞인 손짓.
15.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6.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17. <거리에서>, 머↓나↑먼↑
18.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 연발에 쿨하게 "나도 알아"
19.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응"
20.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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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1월 19일 낮공
1. "천잰가 봐~"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아씨 다 떨어졌네..."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ㅇ.."
4. 손주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핀잔을 주려다 코앞까지 다가온 여일을 잠시 보더니 "귀여운 척 하지 말고.. 안 힘드니? 말이 왜 이케 많아~"
6. 하품, 기지개, 쌍꺼풀 콤보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톤을 높여서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
9. 이연의 후배에게 "누구시죠?"
10. "책, 책 팔아요~~"
11. "느끼하다. 나도 토할 뻔했어, 알아."
12. 훈에게 이연을 소개할 때, 훈이 그의 말을 가로채는 타이밍이 늦는 바람에 버벅이며 "여기는 그.. 그.. 그.."
13. "김성태 차장님!"
14. "오징어야?"
15.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16.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이만 나가라며, 피곤하고도 다급한 손짓.
17.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18.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19. <거리에서>, 머↓나↑먼↑
20.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 연발에 쿨하게 "나도 알아"
21.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2.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커튼콜의 턱도 머리도 재연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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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1월 19일 밤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_< "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아씨 다 떨어졌네 아.."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어 깜짝이야"
4. 손주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핀잔을 주려다 코앞까지 다가온 여일을 잠시 보더니 "여일아. 어 또 귀여운 척 하네? 넌 안 힘드니? 말이 점점 많아져."
6. 하품, 쌍꺼풀, 기지개 콤보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톤을 높여서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
9. 이연의 후배에게 "누구시죠?"
10. 강의실에서의 일을 해명하며 무척 빠르게, "그리고! 아까 그 강의실에서 한 얘기는, 저 아무것도 몰라요, 저, 그런 쪽에 대해선 정말 모르거든요.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11. "어어 노래왕 선발대회? ..나갈까아?"
12. "느끼하다. 나도 토할 뻔했어, 알아."
13. 톤을 낮추어 "김성태 차장님!"
14. "오징어야? 왜 이케 흐물거려."
15. 톤을 낮추어 근엄하게 "자네도, 조심하게."
16. 막 기타도 치곤 했다는 훈에게, "너 기타칠 수 있었지. 맞아."
17.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마녀??"
18.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이만 나가라며, 다급하고도 피곤한 손짓.
19. 훈에게 "내가.. 내가 이렇게 한 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20.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1.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2. <거리에서>, 머↓나↑먼↑
23.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 연발에 쿨하게 "나도 알아"
24.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25.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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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2

1월 21일
1. "천잰가 봐 어떠켕>_<"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 "하아.. 다 떨어졌네 씨.."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야 ㅆ.."
4. 손주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어 귀여운 척 해. 말이 너무 많앗!"
6. 하품, 기지개, 쌍꺼풀 콤보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톤을 높여서 "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썽내듯 '나! 나! 나!'
9. 이연의 후배에게 "누구시죠?"
10. 강의실에서의 일을 해명하며 빠르게, "아, 그리고! 아까 그 강의실에서 한 얘기는.. 저 아무것도 모르고 한 얘기예요. 저 그런 쪽에 대해서 잘 몰라요~"
11. 운동부 선수들에게 두 팔을 흐물흐물~ 오징어춤
12. "어 노래왕 선발대회 나갈까아? ...아 쪽팔려 씽ㅜ"
13. "느끼하다.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4. "김성태 차장님!"
15. "세일러문이야?"
16. 톤을 짐짓 낮추어 "자네도, 조심하게"
17. 기타 쳤었다는 훈에게 "너 기타쳤었지~"
18.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는 "마..녀?"
19.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이만 나가라며, 피곤함이 섞여든 손짓.
20. 훈에게 "내, 내가 이렇게 한 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21.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2.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3. <거리에서>, 머↓나↑먼↑
24.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 연발에 쿨하게 "나도 알아"
25.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응."
26.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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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3

1월 22일
1. “천잰가 봐~”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 보며,“아아 다 떨어졌네 씽.. 아아 나..”
3. 이연을 보고 놀라며,“어우 깜짝이야”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여일아, 넌 안 힘들어? 래퍼야 뭐야.” 해놓고 멀찍이 도망가면서 다시 “시끄럿!”
6.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버럭,“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 나나나! 나! 나! 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에 겨워 운동부 선수들에게 인도춤, 이어서 로미오 자세, 뒷발차기
11. “책 팔아요오~~ 아 쪽팔려ㅜ”
12.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3. “성태 형!”
14. 나직하지만 나무라듯이,“헐크 아니야!”
15. 톤을 낮추어 어르신 흉내 내듯이 “자네도, 조심하게.”
16.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마..녀?”
17.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지친 손짓
18. “아니! 그래..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 아들딸 낳고,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잘살고 있겠지!”
19. 왜 자신이 주인공이냐며 따지는 화이를 보며, 기가 찬 듯이 헛웃음 '하..'
20.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1.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2. <거리에서>, 머↓나↑먼↑
23.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에 쿨하게 “나도 브라보인 거 알아.”
24.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25.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성태 부부는 오늘 꽃을 한 송이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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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4

1월 23일
1. "천잰가 봐"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이씨 다 떨어졌네 씨 아아.."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야 씨"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불렀는데 오늘따라 귀여운 척이 심한 여일을 잠시 어이없이 보다가 "우웩" 토하는 시늉을ㅋㅋ 이어서, "어 미안해. 화장실 좀 갔다 올게. 어우. 속 메스꺼워."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쩌기요!"
8.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버럭,"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9.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 나나나! 나! 나! 나!' 강조
10. 이연의 후배를 향해 "누구시죠?"
11.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인도춤
12. 헤매다가 "어어.. 어어.. 노래왕 선발대회? 아 쪽팔려ㅜ"
13. "느끼하다.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4. "김성태 차장님~"
15. "오징어야?"
16. 톤을 낮추어 어르신 흉내 내듯이 "자네도, 조심하게."
17.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읽은 후 입 모양으로 소리 없이 "마녀???"
18.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19.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0.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1. <거리에서>, 머↓나↑먼↑
22. Turn It Up 후 앙상블의 브라보에 쿨하게 "나도 알아."
23.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다소 부드럽게 "진하네."
24. <12월> 중간에 "여일아..."

* 성태 부부는 오늘 박카스를 한 병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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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5

1월 24일
1. "천잰가 봐~ 어떡행!"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이씨 다 떨어졌네.."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어 깜짝, 깜짝이야"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왜 점점 많아지니?"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나! 나! 나! 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흐물흐물 오징어춤
11. "책 팔아요오~ 노래왕 선발대회..아 쪽팔려.."
12.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3. 김성태 차장님~"
14. 나무라듯이, "헐크 아니야!"
15. 톤을 다소 낮추어 "자네도, 조심하게."
16.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17.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18. "아들딸 낳고,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내가..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19.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0.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1. <거리에서>, 머↓나↑먼↑
22. Turn It Up 후 박수치는 객석을 향해 에이ㅎㅎ 알아알아~ㅎㅎ 하는 듯이 손짓. 이어서 앙상블의 브라보에 쿨하게 "나도 알아."
23.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4.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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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7

1월 26일 낮공
1. "천잰가 봐"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 아아씨 다, 다 떨어졌네에.."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야 씨씨"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왜이케 시끄러워어."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나 나! 나! 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해, 해주세요.."
11. "웃었다! 지금 웃고 있다!"
12.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오징어춤 + 인도춤
13. "책 팔아요오오오~ 이솝우화 팔아ㅇ.. 아씨 쪽팔려 씨ㅜ"
14.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5. "성태 형!"
16. 워워 나무라듯이, "헐크 아니야!"
17. 톤을 다소 낮추어 "자네도, 조심하게."
18. 기타 좀 쳤다는 훈에게 "너 기타칠 수 있었지!"
19.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마녀??"
20.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21. "아니! 그래..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 아들딸 낳고,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잘살고 있겠지!"
22.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3.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4. <거리에서>, 머↓나↑먼↑
25. Turn It Up 후 박수치는 객석을 향해 "나도 알아."
26.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진해."
27.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거리에서, 사랑이라는 이유로.
* 성태 여일 부부는 오늘 일본인을 만났고, XIA (준수) 정규 2집 인크레더블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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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7

1월 26일 밤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_< "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아.. 다 떨어졌네 씨.."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헛 깜짝이야 씨.."
4. 동네바보에게 맞인사, "안녕하세요~"
5.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6.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넌 안 힘들어? 말이 왤케 점점 많아지니~? 시끄럿!!"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나! 나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오징어춤 + 인도춤
11. "노래왕 선발대회..? 아.. 어씨 쪽팔려 씨.."
12.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3. "성태 형!"
14. "세일러문이야?"
15. 톤을 다소 낮추어 "자네도, 조심하게."
16.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17.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18. "아니! 우연이야. 그래,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 아들딸 낳고, 남편한테 사랑받으면서.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잘살고 있겠지!"
19. "그래.. 그래.. 나 병신같이 살았어, 그래. 그게 뭐."
20.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1.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2. <거리에서>, 머↓나↑먼↑
23. Turn It Up 후 박수치는 객석을 향해 '나도 안다'는 듯이, 워워, 손짓.
24.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5.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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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9

1월 28일 낮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_< "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하.. 아아씨.. 다 떨어졌네 씨.."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아 깜짝이야 씨씨.."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웃음 터짐) "진짜 너무 귀여운척 한다.. 넌 안 힘드니? 뭐 입에 모터 달았냥"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나나! 나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오징어춤 + 인도춤
11. "노래왕 선발대회 나갈까아~? 아 쪽팔려 씨이.."
12.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3. "한 번만.. 한 번만, 안아보자.."
14. "성태 형~"
15. "헐크 아니야!"
16. 톤을 낮추어 어르신 흉내 내듯이, "자네도, 조심하게."
17. 기타 좀 쳤다는 훈에게, "너 기타칠 수 있었지!"
18.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19.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20. "그래, 그래, 나 그렇게 병신같이 살았어, 그래. 그게 뭐."
21.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2.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3. <거리에서>, 머↓나↑먼↑
24. Turn It Up 후 객석의 열렬한 호응에 뒷모습으로, 크게, "나도 알아."
25.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6.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성태 부부는 오늘 일본인을 만났고, AB 인형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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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29

1월 28일 밤공
1. "천잰가 봐~ 어떡행 >_< "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아씨.. 다 떨어졌네.. 아아씨.."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 깜짝이야 씨씨.."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괘씸함을 가득 담아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우욱) "어, 미안해. 어, 화장실 갔다 와야겠다. 넌 안 힘드니이? 입에 모터를 단 거야 뭐, 뭐야."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 나나나나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오징어춤
11. "책 팔아요오~~ 이솝우화 팔아요오오~~ 아이 쪽팔려 씨이ㅜ"
12. "느끼하다 (응) 나도 토나올 뻔했어, 알아. 미안해.."
13. "김성태 차장님!"
14. "세일러문이야?"
15. 톤을 낮추어 어르신 흉내 내듯이 "자네도, 조심하게."
16. 기타 좀 쳤다는 훈에게 "너 기타칠 수 있었지! 하하하."
17. 이게 이번에 나온 음악이냐는 훈에게, "아니야."
18.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19.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20. "내가..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잘살고 있겠지."
21. "그래, 그래, 나 그렇게 병신같이 살았어, 그래. 그게 뭐."
22.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3.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4. <거리에서>, 머↓나↑먼↑
25. Turn It Up 후 쿨하게 "알아."
26.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7.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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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30

서울 막공
1. "아임 지~니어스! 오마이갓! 오마이갓!"
2. 떨어진 악보를 내려다보며, "아아씨 다 떨어졌네..."
3. 이연을 보고 놀라며, "어엇 깜짝이야"
4. 손주 손녀 모두 미국 산다는 말에, 괘씸함을 가득 담아 "불효자식들!"
5. 여일이 말하는 동안 귀를 후벼서 후~ 분 후, "여일아," (우욱) "어어, 속 메스꺼워. 야아 미안해. 넌 안 힘드니이? 입에 모터 좀 빼라 좀!"
6. 기지개, 하품, 쌍꺼풀
7. 카랑카랑한 목소리로,"아니라고!! 믿고 있으니까여!!"
8. 강의실에서 허밍할 때 스타카토로 끊어가면서 '나나나! 나나!' 강조
9. 이연의 후배를 향해 "후 아 유?"
10. 기쁨의 노래와 함께 운동부 선수들에게 오징어춤
11. "책 팔아요오~~ 이솝우화 팔까요오? 아이 쪽팔려 씨이ㅜ"
12. "느끼하다아. 어, 미안해. 나도 알아. 토나올 뻔했어, 알아."
13. "성태 형!"
14. 개인 레슨 시간. 피아노에서 몸을 일으키며 "심각한데.."
15. 힘을 너무 빼는 화이를 보고 "왤케 꿀렁꿀렁거려."
16. 톤을 낮추어 어르신 흉내 내듯이 "자네도, 조심하게."
17. 이게 이번에 나온 음악이냐는 훈에게, "아니야."
18. 화이의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마..녀? 마녀?"
19. 훈에게 붙들린 화이에게 나가라며, 손짓
20. "내가.. 내가 이렇게 한순간도 못 잊고 산다는 거 알지 못한 채 잘살고 있겠지."
21. "그래, 그래, 나 그렇게 병신같이 살았어, 그래. 그게 뭐."
22. 연습실에서 화이에게, "그리고, 그래.. 아주 약간의 운도 따랐나 보다. 됐나?"
23. 화이를 향해 여기서 당장 사라져가 아니라, "여기서 당장 나가."
24. <거리에서>, 머↓나↑먼↑
25. Turn It Up 을 시작부터, 한 소절(마주하는 지금 이 순간) 더 추가해가며 길게 추셨습니다 (__) 그후 "자! 이제 춤은 그만 추고~ 이제 신나게 노십시오!"
26. 분장이 진해서 이상하냐는 화이에게, "어."
27. <12월> 중간에 "이연아.. 이연아..."


* 훈이가 타란춤을 추었다.
* 전국! 노래자랑! 시아! 준수!
* 성태 부부는 오늘 많은 선물을 받았다.
* 커튼콜에 지욱 선배가...
* 지욱 선배가 커튼콜에서 훈의 결투에 응하여.. 타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