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보고 싶어

24.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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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2.18
이 마음을 쓰고 또 그려서 가장 알맞은 형태로 정제하고 나면 결국은 보고 싶다는 말 한 마디만이 남아
연꽃
24.12.21
보고 싶어 오빠

오빠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을까.

24.10.2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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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오늘은 낙엽을 듣는 날. 🍂

24.05.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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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진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한 게 거의 없어서 올해는 꼭꼭 제때제때 하자고 다짐했는데 부산의 백작님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못 한 것이 사실일까요.

24.04.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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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04.15
오빠 마음속에서 백작님은 진작에 고이고이 잠드셨을 텐데 😂

페스티벌이랄지 합동 콘서트랄지, 그런 콘서트 게시판을 하나 만들까? 벌써 꽤 쌓였는걸.

24.04.1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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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04.10
만든다면 이름을 무엇으로 하지?

사랑하는 시아준수 보고싶어 많이많이

24.03.1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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