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참으로 어렵군. 

21.02.1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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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cherry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갑자기 '처음부터 다 보였어'가 듣고 싶어. 

20.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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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19
지금 듣고 싶은 소절은 ‘내 영혼 속 진실 나의 희망 나의 벗’
연꽃
20.12.22
당신은 누구일까 도입부 듣고 싶다.
연꽃
20.12.24
당신은 누구일까 연말에 들을 수 있을까요?
연꽃
20.12.24
또 다른 나에게는 기회가 있을까요?

2020년의 뮤지컬을 김준수 없이 논할 수 있는 건가요?

20.12.2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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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21
오직 어려울 때에만 한마음 한뜻인 문화예술계 얼마나 투명한지

이 게시판 어딘지 가독성이 떨어져. 무엇을 수정해야 하려나. 

20.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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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랑 도리안이랑 샤차르트랑 같은 시대를 사는 모습이 보고싶다. 

20.1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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