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처음부터 다 보였어'가 듣고 싶어. 

20.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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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19
지금 듣고 싶은 소절은 ‘내 영혼 속 진실 나의 희망 나의 벗’
연꽃
20.12.22
당신은 누구일까 도입부 듣고 싶다.
연꽃
20.12.24
당신은 누구일까 연말에 들을 수 있을까요?
연꽃
20.12.24
또 다른 나에게는 기회가 있을까요?

2020년의 뮤지컬을 김준수 없이 논할 수 있는 건가요?

20.12.2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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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21
오직 어려울 때에만 한마음 한뜻인 문화예술계 얼마나 투명한지

이 게시판 어딘지 가독성이 떨어져. 무엇을 수정해야 하려나. 

20.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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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랑 도리안이랑 샤차르트랑 같은 시대를 사는 모습이 보고싶다. 

20.1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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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란 업데이트 ✨ 색인 항목도 추가하고 부지런한 아침이었다. 샤모닝. ☘️

20.11.1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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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 때 ajax 에러를 고쳐보도록 하자. 팝업창 뜨는 주기가 잦아진 듯하니. 근데 사실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ㅠ

20.10.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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