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안정화 그럭저럭 된 걸까? 🤔 9월 초까지 시범 운영해봅니다.

20.08.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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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막공 이후의 삶. 업무를 포함한 일상이 전부 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나날. 당분간은 많이 자고, 그만큼 쉬면서, 간간이 일하고, 사이사이에 지난 모차르트의 계절을 들추어보며 살아갈 것.

20.08.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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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ㅎ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어느덧 500회차. 오빠가 살아온 500번의 삶에 각각 천 번의 입맞춤을. 500회를 축하합니다.

20.08.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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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맏이 3000일 축하해. 🖤

20.07.3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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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떠올리며 락더월드 듣는 중. 행복. ♡

20.06.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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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6.29
비 오는 밤 흩날린다 듣기에 너무나 좋다.
연꽃
20.06.29
오빠 노래들 틈에서 밟는 비 오는 거리. 오랜만의 여유로움. 사랑해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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