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바람의 노래, 바람의 빛깔 바람계통 노래 한 번만요

21.0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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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2.20
여러 버전의 바람의 노래들을 모두 들어보았다. 들을수록 상상하게 되었다. 오빠의 바람 소리. 듣지 않아도 확신할 수 있는 건 나는 그 소리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모바일 리뉴얼 작업 이만하면 얼추 완성이라 할 수 있을 듯한데. 음. 뿌듯한 것 같기도. 

21.02.1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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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2.16
일어나서 메모 게시판은 좀 더 손을 보자.

가독성 참으로 어렵군. 

21.02.1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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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cherry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갑자기 '처음부터 다 보였어'가 듣고 싶어. 

20.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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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19
지금 듣고 싶은 소절은 ‘내 영혼 속 진실 나의 희망 나의 벗’
연꽃
20.12.22
당신은 누구일까 도입부 듣고 싶다.
연꽃
20.12.24
당신은 누구일까 연말에 들을 수 있을까요?
연꽃
20.12.24
또 다른 나에게는 기회가 있을까요?

2020년의 뮤지컬을 김준수 없이 논할 수 있는 건가요?

20.12.2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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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2.21
오직 어려울 때에만 한마음 한뜻인 문화예술계 얼마나 투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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