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스트롯2 마지막 회야. ㅠ

21.03.0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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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5
마스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길. 🤎

인터넷이 느린 건지 홈이 느린 건지 모르겠어. 둘 다인가.

20.09.1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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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2
근래 들어 반응속도가 영 더디다. 전자이기를 바라는데 후자라면 슬플 것. 데이터로 접속 시 그럭저럭 괜찮은 걸 보면 역시 전자인 건가 싶은데..

@시아준수 바람의 노래, 바람의 빛깔 바람계통 노래 한 번만요

21.0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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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2.20
여러 버전의 바람의 노래들을 모두 들어보았다. 들을수록 상상하게 되었다. 오빠의 바람 소리. 듣지 않아도 확신할 수 있는 건 나는 그 소리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모바일 리뉴얼 작업 이만하면 얼추 완성이라 할 수 있을 듯한데. 음. 뿌듯한 것 같기도. 

21.02.1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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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2.16
일어나서 메모 게시판은 좀 더 손을 보자.

가독성 참으로 어렵군. 

21.02.1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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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cherry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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