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아준수에게 기쁨과 보람, 행복이 가득한 2024년이기를.

24.01.10 연꽃
댓글

인생네컷 너무나 즐겁고 시아준수 보고싶다.

23.12.02 연꽃
댓글

시아준수 왜 이렇게 천사 같은 얼굴로 웃어서 나를 힘들게 하지.

23.11.12 연꽃
댓글

사랑해 시아준수

23.11.08 연꽃
댓글

오늘도 티는 안 나지만 부지런한 코코넛 라이프 완수. 하다보면 결실을 맺겠지. 그럼 잘자요 오빠. 좋은 꿈꾸기를. 💫

23.09.12 연꽃
댓글

시아준수 잘 익은 탄빵이 된 것이 그냥 마냥 귀엽구나

23.08.05 연꽃
댓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