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왜 이렇게 천사 같은 얼굴로 웃어서 나를 힘들게 하지.

23.11.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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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시아준수

23.11.0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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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티는 안 나지만 부지런한 코코넛 라이프 완수. 하다보면 결실을 맺겠지. 그럼 잘자요 오빠. 좋은 꿈꾸기를. 💫

23.09.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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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잘 익은 탄빵이 된 것이 그냥 마냥 귀엽구나

23.08.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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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갤럭시 언팩 행사 보셨을까. 

23.07.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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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마로니에 급습부터 코코타임, 챌린지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행복했던 주초. 나흘이 흐른 오늘도 코코넛은 열심히 정리 중. 차곡차곡 페이지를 채워가는 이 시간이 너무나 즐겁다.

23.06.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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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7.02
솔솔 부는 강바람 맞으며 정리하는 주말 오후.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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