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죽음을 보내고 나서 죽음보다도 샤차르트 생각이 정말 많이 났어


샤토드가 시아준수의 무한한 가능성이었다면

샤차르트는 시아준수 그 자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