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개연습

  • 2011-01-10
  • 13:00
  • 서울 남산창작센터
  • 10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연습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준수를 비롯해 브래드 리틀, 정상윤, 윤공주, 다비치의 이해리 등이 참석했다.

     

    1 (1).jpg

     

    김준수, "'천국의 눈물' 선택요? 음악 때문이죠"
    asiae.co.kr

    김준수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가 음악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김준수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천국의 눈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차르트!'가 끝나고 난 후에 JYJ로 활동도 준비했고, 때마침 '천국의 눈물' 작품의 제의가 들어왔다."며 "작품을 살펴보면서 정말 '천국의 눈물'은 음악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음악에 매료돼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이 좋으니까 다른 부분들은 큰 문제는 안 됐다. '오페라의 유령'으로도 잘 알려진 브래드 리틀과 함께 '천국의 눈물'에 출연한다는 것도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 "'모차르트!' 때보다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asiae.co.kr

    김준수가 '천국의 눈물'을 통해 배우로 거듭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모차르트!'때는 처음 뮤지컬을 하는 것이라서 시행착오도 있었다. 가수 때 노래하는 창법과 뮤지컬의 창법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때문에 '모차르트!'때 뒷자리에 앉은 관객들이 제 목소리와 노래소리를 잘 못 들었던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계속 배우고 있기 때문에 '천국의 눈물'을 할 때는 감히 어떻게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모차르트!'때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준수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김준수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연을 앞둔 김준수는 자신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 "아주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괜찮다"고 답했다. 그는 "며칠전에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서 현재 목이 간지럽기는 하지만, 공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몸 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관리에도 충실하고 있다.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답했다.

     

     

    김준수 배우 사진


    천국의 눈물- 오늘 연습실 공개가 있었습니다^^ 오늘 연습실을 첫 공개했지만, 사실 매일매일 배우분들이 열심히 공연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무대위에서 사용되는 소품이 아닌 대체소품(?)을 사용하여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우선 Joon역의 김준수님 사진입니다^^
    @clipservice

     

    시아준수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