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목요일날 공연이 끝나고 물으셨다. 어머니:마지막춤에서 초연처럼 왜 처음에 시작하기전에 숨소리 안하니? 나: ...응? 난 요번에 재연 첫공때부터 계속 했었는데요? 어머니:안들리던데? ㅎ그렇다..매번 그타이밍에 마이크가 안켜져있던것이었다

13년 8월 19일 - 3:04 AM · 자세히

 

그것도 모르고 난 혼자 숨 연기를 하고 있던거였다..ㅎㅎ 어제 일요일 2회공연하기전 예당에 가자마자 연출님께 부탁을드렸다.차임벨소리 때 다리 등장부터 마이크 미리 켜주세요!라고..난 어제 일요일 공연부터 초연처럼 숨소리를 낸것이 되었다ㅋ

13년 8월 19일 - 3:08 AM · 자세히

 

아 !음향팀이 미스낸건아니예요^^단지 얘기를 초연때처럼 나누지 못하고 제가 나중에 투입된거라..사전에 약속이 안되어있던것뿐ㅎ 앞으로 여러숨소리 다양하게 들려드릴께요~~

13년 8월 19일 - 3:16 AM · 자세히

 

연꽃
14.09.29 00:28

한국가서 꼭 보러갈께요 :)

13년 8월 19일 - 3:11 AM · 자세히


한국오면 연락행^^

13년 8월 19일 - 3:17 AM · 자세히


알겠어요형~^^잘지내고계세요~!
밥잘챙겨드시구요 날씨많이더울텐데..화이팅입니다
가자마자전화할께요♥

13년 8월 19일 - 3:22 A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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