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셈버를 보러와준 내친구 혁재..이젠 은혁이지만ㅋ 난아직도 혁재가 편하다. 서서름없는..둘도없는 내 친구!!지금도 너와있으면 산타클로스를 믿던 초등학생때로 돌아간듯 하다...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14년 1월 4일 - 7:14 P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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