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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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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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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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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그렇구나. 주말이면 오사카 콘서트다. 모니터로나마 오빠를 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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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롱웨이.. 롱웨이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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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Long Way, 2010 http://youtu.be/5v1AOkL9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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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10년의 오렌지 준수는 참 소년소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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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좋아하는 겟아웃 http://cfile25.uf.tistory.com/media/1248D1524E22F474345B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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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유투브 왜케 삭제된 거 많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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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출처 아시아의 별 시아준수
틀어놓고 밤새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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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0

그 해 여름을 들으면서 오빠에게 사랑을 맹세했었다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널 사랑해

사랑이

14.12.14

준쨩......

사랑이

14.12.14

준쨩 조와해 조와해 준쨩 너를 조와해

사랑이

14.12.14

지인짜 오랜만에 준쨩 실컷 보고 듣고 하는데 얏삐리 준쨩 목소리는 치유계 요정 중에서도 갑이시다

사랑이

14.12.14

이 시대 최고의 힐러 시아준쨩님분!!!!

사랑이

14.12.14

목소리 요정력 어마무시해

사랑이

14.12.14

게라웃 플짤 좀 보게나.... 허허....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준쨩이 요정이란 사실은 안 변하지. 성인 남자가 준쨩처럼 이렇게 태생적으로 귀여울 수는 없는 거거든

사랑이

14.12.14

존귀졸귀... 준쨩은 존귀하시다 존귀한 생명체야 어어 존귀하다 이고 중의적 표현으로 딱인데? 귀엽다와 고귀함을 한꺼번에 표현할 수 이써 요정에게 어울리는 표현이다 존귀하다 존귀하시다

사랑이

14.12.14

준쨩은 존귀해

사랑이

14.12.14

그해여름 자꾸 들으니 준쨩 버전 그남자도 듣고 싶어진다

사랑이

15.02.28

이 글 안의 모든 영상 전부 다 나의 페이보릿이다

사랑이

15.02.28

애인있어요의 목소리 듣다 새삼 놀람. 곱디곱다 목소리가. 섬세하디 섬세하다 감정이.